마준용이보다 얘를 더 기대했는데 컬렉션 먹튀 부상으로 나가리되고 애가 븅신이 됐어

난데스에 대한 Yes를 기다리면서, 네라주리는 컬렉션 먹튀 런던 트랙을 포기하지 않음

라우타로 마르티네스는 (최소) 80m으로 평가되지만, 아직 오퍼는 없음. 현재 재계약은 교착 상태

나이탄 난데스에 있어서 오직 2m의 격차만이 남았으며, 내일로 잡힌 인테르와 칼리아리 간의 대면 미팅이 최종적으로 상황을 해제시킬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마로타와 아우질리오는 여러 테이블에서 동시에 일하고 있습니다.

일종의 전략이기도 하고, 준비되어 있지 않은 오른쪽 측면 역할에 대해 리스크를 감수할 수 없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테르는 엑토르 베예린에 대한 아스날의 오픈을 긍정적인 뉴스로 환영할 이유밖에 없습니다.

전략

이는 스페인 선수의 에이전트가 구단을 상대로 노력한 결실이기도 합니다. 오래 전 네라주리와 합의를 한 베예린은 이제 선택 이적 옵션을 포함한 임대로 떠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임대의 기간은 아직 정의된 바 없고, 인테르는 회담에 있어 깊숙히 돌입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이는 의심의 여지 없이 가장 우선된 이름으로 현재 난데스가 위치하고 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네라주리에게 있어 유일하게 가능한 의무 이적이 전제되지 않은 임대에 대한 아스날의 Ok는, 마로타와 아우질리오가 지울리니의 클럽(칼리아리)과의 협상에 있어 평정심을 가지고 테이블에 앉을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습니다.

문제에 있어, 플랜 B가 이미 준비된 것입니다.

만일 인테르가 오퍼한 3m의 선임대료와 칼리아리가 요구하는 5m 사이 2m의 격차가 끝내 극복할 수 없는 것으로 판명된다면, 네라주리는 아스날의 측면 자원 쪽으로 빠지게 될 것입니다.

또한 이는 감독 시모네 인자기와 다른 인테르 매니저들의 숨겨진 진짜 드림 샷인, PSV의 둠프리스가 오늘날 실현 불가능한 트랙이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네덜란드 클럽은 확정적인 이적을 원하고 있기 때문)

교환 없음

여전히 아스날이 네라주리 마켓에서의 주인공입니다.

왜냐하면 거너스가 라우타로를 위해 실제로 시도를 가져갔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라카제트를 교환 대가의 일환으로 제안하였습니다.

이에 대한 인테르의 거절은 무미건조했으며, 이것은 아르헨티나 선수의 전선에 있어 인테르를 유혹할 수 있는 방법이 아닙니다.

라우타로에 대해, 몇 가지를 명시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첫째: 마로타와 아우질리오는 선수를 최소 80m 이상으로만 평가합니다. 

만일 클럽이 정말로 그 벽에 도달한다면, 아마 인테르가 받아들일 만한 선수를 포함하면서도 이적에 대한 대화가 열릴 수는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는 오늘날 선호되는 시나리오는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