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에 인터뷰 했다고 이 마르카 마카티 먹튀 원문에 써있긴 하네요

이 34세의, 75번 국가대표 출전을 기록한 마카티 먹튀 토트넘 핫스퍼의 선수는 이번 여름 토트넘을 떠날 것으로 예상된다. 토트넘의 누누 감독은 이미 아탈란타에서 피에를루이지 골리니 골키퍼를 영입했다.

킬리앙 음바페는 네이마르와 함께한 구단 공식 인터뷰에서 자신의 소망을 밝혔다. 그리고 이는 레알 마드리드팬들에게는 충격적인 메시지가 될 것이다. 

"저의 가장 큰 목표는 여전히 파리 생제르망과 함께 챔피언스리그를 우승하는 것입니다, 그건 정말 환상적일 거에요."

음바페는 아직 재계약에 서명하지 않았으며 8월 2일 펼쳐질 릴과의 트로페 데 샹피옹 출전을 준비 중이다.

(아래는 수정된 보도)

물론 이 인터뷰는 5월에 한 인터뷰라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 본지가 파악한 인터뷰 전문은 다음과 같다.

음바페 "네이, 너의 다음 목표는 뭐야?"

네이마르 "내 가장 큰 목표는 PSG에서의 챔피언스리그 우승과 브라질에서의 월드컵 우승이야, 너한테는 챔피언스리그 우승이 목표지?"

음바페 "월드컵일 수도 있지 (웃음)"

네이마르 "아니, 월드컵은 내거야. 넌 월드컵 우승했으니 다음 목표는 뭐야?"

음바페 "내 가장 큰 꿈은 PSG와 함께 챔피언스리그를 우승하는거지, 그건 정말 환상적일거야. 물론 월드컵을 한 번 더 우승하는 것도 좋겠지."

지난 시즌에도 셀틱은 번리를 떠난 조 하트에게 관심이 있었으나, 당시 셀틱의 감독은 AEK 에테네의 바실리스 바르카스를 선택했다. 그러나, 이 그리스인은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데 실패했고, 그의 동료 키퍼인 스콧 베인 또한 활약이 좋지 못하다. 따라서, 새로운 골키퍼 영입이 시급하다.

요리스는 베테랑으로 기강잡으러라도 남으면 좋겠는데 남을까 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