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전먹으면 아겜차출 될지도 모르는데 고군분투 가입코드 내년에도 코로나변수있을거같아서 운이 좋아야할듯

FC 바르셀로나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고군분투 가입코드 아직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양측 구단은 앙투안 그리즈만과 사울 니게즈의 스왑딜을 추진했다.

하지만 이 사가에 가장 큰 장애물은 바로 그리즈만의 연봉이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그리즈만의 주급을 모두 감당할 수 없다.

알레띠 측에서는 현재의 조건(연봉)을 원하지 않는다. 하지만 바르샤는 선수단의 급여를 줄여야 하는 상황이다. 때문에 그리즈만의 주급을 보조해 줄 생각은 없다.

바르셀로나는 지난 시즌 수아레즈 건을 잊지않고 있다. 당시처럼 라이벌 클럽에게 이득이 되는 이적은 진행하지 않을것이다. 물론 그리즈만의 복귀로 알레띠가 무조건 성공을 거둘거라는 보장은 없지만 말이다.

앙투안 그리즈만은 바르샤에 잔류를 하던 알레띠로 이적하던 어느쪽이든 꺼려하지 않는다. 하지만 자신의 딜이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 지 자세히 알고싶어 한다. 

사울 니게즈가 바르샤로 이적한다면, 바르샤 측이 원하는 재정적 수준에 맞춰 연봉을 조정(삭감)해야 할 것이다. 또한 사울이 알레띠에서 받았던 것 처럼 장기계약 제안은 받을 수 없다.

레이시스트들은 바르셀로나 같은 팀이랑 이미지가 어울리지. 뎀벨레도 마침 거기있고 눈 찢는 애도 거기있고

아니 바르샤 자기들 재정이나 구단상황에 비해 너무 양심이 없긴해 과거의 영광은 분명 인정해야 하지만 그거에 취해 아직도 현실자각 못하는거 같음 트레이드로 사울에 주앙 펠릭스까지.. 그리즈만도 온갖 술수랑 민폐짓을 다하고 영입했는데

위에 병신새끼 무슨 바르샤가 인심 써줬다 ㅇㅈㄹ하고 있네 그냥 애초에 지들 발등에 불 떨어져서 호구잡힌거지 그게 인심 쓴거임?ㅋㅋ

그리고 꼬마 입장에서 바르샤 상황 다 아는데 굳이 약하게 나갈 이유가 있음? 적당히 뻐팅기다 되면 데려오고 아니면 엎으면 되는 딜인데? 안그래도 현지팬 민심도 안좋은데? 반대입장이면 안그러겠음?

거기다 바르샤도 '사울 대신 펠릭스 원했다', '로디나 에르모소 추가로 원했다' 하는거 보면 그냥 서로 쎄게 부르다 빠다리 난거구만

아이고~ 몰라봬서 죄송합니다~ AT같이 양심출타한 구단에 호의 베풀지 마시고 부디 다른 곳 챙겨주세요~ 저희같은 파렴치한 구단은 그릇이 작아서 통수친 인종차별주의자련 못 모셔갑니다ㅠ

배신자 쥐새끼 재영입하는데 일방적으로 진짜 조온나 유리한 조건 아니면 재영입할 이유도 없지

그래 잘했다 유다새끼 리턴은 말도안되는 요구사항 불러서 막아야지 씨발련 꺼져 진짜

샬케 04 -> RSC 안더레흐트

로메오 라비아와 루크 음베테는 자신들의 커리어 사상 첫 프로 계약을 맺은 17명의 맨체스터 시티 유스 선수들 중 하나이다.

17세의 수비형 미드필더인 라비아는 지난 시즌 전반기를 U-18 팀에서 보냈지만 U-23 팀으로 월반했을 뿐만 아니라 

코치들에 의해 올해의 아카데미 선수로 뽑힐 정도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17세의 수비수인 음베테는 U-23 팀과 프로 경기로 월반할 수 있었지만 불운한 부상으로 시즌을 보냈다.

두 선수 모두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눈에 띄었고,

프리시즌과 앞으로 몇 달 동안 더 많은 1군 경기 참여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최근 리암 스미스, 아데디레 메부데, 조쉬 아담이 킬마녹, 레인저스, 셀틱에서 각각 영입되기도 했다.

첫 프로 계약을 맺은 17명의 유스 선수들 모두가 아카데미에서 성공적인 한 시즌을 보내는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U-18 팀은 풀럼과의 2019/20 FA 유스컵 결승에서 승리하며 맹활약했고, 

엔초 마레스카(현 파르마 감독)가 지휘했던 U-23 팀은 프리미어리그2(유스 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