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튀소

지난 시즌 후반기에 반등해서 고군분투 먹튀 라이프치히 잡고 뮌헨 잡고 볼북잡고 그랬음

작성자 정보

  • 먹튀폴리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이재성하고 고군분투 먹튀 비슷한 플메 스타일에 비슷한 포지션인 선수가 이재성까지 총 세 명임. 감독이 어떻게 전술을 짤지는 모르지만, 여기서 살아남으려면 빡세게 경쟁을 해야할 거.

22/23시즌부터, 세리에 A 클럽들은 규정 고군분투 먹튀 변경으로 인해 녹색 유니폼을 입을 수 없습니다. 


아 그 부분은 제가 잘못 해석한 게 맞는거 같네요.


예전에 살리바 플레이스타일을 다루는 칼럼 같은 데서 살리바가 1대1경합을 즐긴다는 걸 읽어서 휘틀리 인터뷰에서 이 내용을 다루었다고 착각한 거 같습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이런 살리바의 플레이스타일을 나쁘게 보진 않지만 댓글들과 마찬가지로 현재의 아르테타는 웬만해서는 살리바를 중용할것 같지가 않아보여서 자계로 내줄바에는 돈이라도 좀 더 받고 빨리 파는게 나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음 시즌부터 유효하지만, Lega Serie A는 이를 1년 일찍 발표하기로 결정하여 클럽들이 그들의 차후 디자인에 새 규칙을 통합할 시간을 주었습니다.



저번에 휘틀리 인터뷰 보면 살리바가 공미 출신이라 달려드는 플레이가 잦다고 함.


이게 살리바의 최대 단점으로 아르테타한테 찍혔는데 2년이 지난 지금도 임대로 나가는거 보면 쉽게 고쳐지지 않는듯.


아르테타 전술과 별개로 감독이 확고하게 쓸 생각이 없으면 지금이라도 돈받고 파는게 맞다 봄.


 녹색 유니폼이 경기장의 색상과 너무 유사하여 선수가 배경과 섞일 수 있다고 우려하는 TV 회사에서 주로 지시한 변경이라고 보고되었습니다.


태클까진아닙니다만 캣스날 휘틀리인터뷰 저도봤는대 제기억엔 공미출신이라 공을향해 달려드는플레이 라기 보다는 공을 들고 튀어나가는 전진 성격으로 본것같은대 이두가지는의미가 꾀많이 다르다 생각되서 몇글자남깁니다

제기억이 맞다면 그 영상 댓글들에도 공격작업시 다비드루이스랑은 경험의차이가 있기에 테타가보기에 아직덜여문 살리바에게선 믿음이부족해보인다 등등 댓글달린거봐선 이게 맞는거같아요



 20/21 시즌에도 일부 녹색 유니폼이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 아탈란타의 크리스마스 트리 셔츠가 있고 라치오는 완전히 네오 그린 색상의 어웨이 유니폼을 사용했습니다.





 이것이 홈 유니폼이 녹색과 검은색인 사수올로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 완전히 명확하지 않습니다.





 유니폼에 대한 규정은 하의와 양말에도 영향을 미치므로 3가지 이상의 색상을 사용하는 경우, 한 색상은 명확하게 상의, 하의, 양말에 있어야 합니다.

그리즈만이 막말로 시메오네가 잘쓰고했었으니깐 그 기대감에 그나마 노리는거지

나이도 이제 30살에, 성적도 뭐 예전만큼 막 그렇지도않고 주급도 고주급인데 누가 쟤를 데려갈려고해

바르샤도 그리즈만 딴팀에 매각어렵다는걸 어느정도아니깐 AT한테 스왑딜이라도 해보지않을래?하는거지

바르샤는 방법없음 메시 재계약발표할려면 그냥 그리즈만 쓰고, 따른선수 매각하거나 계약파기하는걸로 선회해야지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