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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 리그 구단들, 코로나 슈어맨 배너 먹튀 바이러스로 인한 첫 수익 감소 보고

경기 당일 관중이 들어오지 못하는 점과, 일부 방송 수입에 영향을 미치는 경기 지연으로 인해 수익이 약 13% 감소했지만, 프리미어리그의 20개 팀들은 약 45억 파운드를 벌어들였다.

풀핏이 아니라면, 칼빈 필립스는 라이스가 중앙을 지휘하게 해줄 두번째 수비적인 옵션이다.

그리고, 헨더슨이나 필립스가 출전한다면, 마운트가 출전해야 많은 것을 하나로

정리할수 있다. 마운트는 첼시에서 엄청난 시즌을 가졌고, 챔피언스 리그 우승에 중요한

역할을 하며 역동성과 골을 만들어냈다. 이번 시즌 활약으로 그는 믿을 만한 선수가 되었다.

그런 맥락에서, 그리고 나를 고통스럽게 하는 만큼, 나는 사우스게이트가 빅픽쳐를 그리고 있는지 알 수 없다. 나의 생각은, 그릴리시는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할 것 같다.

부정적인 전술과 야망이 없는 접근에 대해 비난을 주어라. 조별리그에서 두명의 수비형 미드필더를 뽑는것은 잉글랜드가 경기의 주도권을 잡겠다는 포부가 있어야 한다. 하지만 모든

최고의 선수들을 빼놓고 조직력이 맞을 것이라고는 가정할 수 없다. 잉글랜드가 원하는

창의적인 선수들은 뒤에서 받쳐주는 선수가 없고 후방에서 볼을 따내지 못하면 소유권을 잃을 것이다.

혹은 경기중 어떤 선수가 팀원들에게 폭을 주지 않고 수비를 뚫으려고 하면 경기가 너무

막힐수 있다. 잉글랜드의 선수들은 너무 무리하게 드리블했던 경우가 매우 많다. 최근

오스트리아전의 키는 역습에서 나온 부카오 사카의 움직임뿐이다. 잉글랜드는 더 나은

퍼포먼스를 위해서 공간을 열어줄 선수가 필요하다. 그래서 스털링, 래쉬포드, 산초같은 선수들이 상대의 풀백을 끌어들이고 공간을 확보해야한다. 이 세명의 선수들은 자신들이 선호하는 안쪽으로 드리블은 많이 칠수가 없게 되지만 팀의 균형을 위해서 희생해야한다.

내가 코치를 하면서 모든 것이 구조, 구조, 구조로 결정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구조에 문제발생하면 경기에서 결함이 생기게된다.

크로아티아는 몇몇의 선수가 희생할 것이다, 이탈리아 또한 그럴것이고, 프랑스도 마찬가지다. 독일은 확실히 그럴 것 이다. 조슈아 키미히는 월클 수비형 미드필더이지만 독일에서는 풀백으로 경기에 뛴다. 왜냐? 독일은 이미 휼륭한 미드진을 소유하고 있으며 팀이 구조가 망가지지 않기 위해서 이다.

잉글랜드도 마찬가지이다. 잉글랜드가 공격진들을 이렇게 수비수들을 끌어오는 방식으로 활용된다면 누구는 재능낭비라고 하고 누구는 너무 소극적인 스쿼드가 아니냐고 말할수 있다.

근데 어찌보면 이게 제일 베스트일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