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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 아게로를 보내고 내가 그래프 꽁머니 맨시티에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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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좆 PSG 오냐? 그래프 꽁머니 스페인 이비자에서 좆목 다지던데

주급 반띵해도 또 문제가 있나? 그래프 꽁머니 아예 최저임금만 받아야되나 ㅋㅋ


그와 비슷한 클래스의 선수들이 큰 움직임들을 보여줄 때마다, 우물 안 개구리 상태였던 상태에서 또 다른 톱니바퀴 역할을 할 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점은 늘 따라다니고 있지만, 중위권 클럽에서 이러한 최고 수준의 활약을 보여준 것은 분명 인상적이다.




Stan Collymore는 이번 주 그릴리시와 마레즈를 비교하면서, 그릴리시는 분명히 모든 경기를 뛰고 싶어할거고, 반면 시티에서는 지금까지 뛰던 것보다 적은 경기를 뛸 것이라고 지적했는데, 이는 꽤나 유효한 포인트다.




사실, 마레즈와의 비교는 꽤나 교훈적일 수 있다. 그는 공간으로 뛰어 들어가는 것에 덜 의존하는 스타일에 적응하기까지 꽤 시간이 걸렸고, 그로 인해 많은 경기를 뛰지 못했으며, 수비력을 향상시켜야 했고, 때로는 공을 너무 끌어 팬들과 팀 동료들을 좌절시키기도 했지만, 에티하드에서의 마레즈의 시간은 점점 더 좋아졌다.




물론, 그릴리시의 시티에서의 성공 가능성은 자신의 개성과 응용에 따라 결정되겠지만, 마레즈의 사례는 약간의 시간이 걸리더라도 충분히 조정이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반증이다.




그리고 당연히, 그릴리시가 어디에서 기용될 지, 그리고 그가 팀의 역동성에 미치는 영향은 흥미롭다. 과르디올라와 가까운 소식통에 따르면, 그릴리시는 일카이 귄도안과 교대하면서 8번 자리에 주기적으로 출장할 것이라 한다. 이는 왼쪽 윙포워드보다 중앙에서 뛰는 것을 선호하는 그릴리시를 기쁘게 할 소식이다.




시티는 베르나르두 실바를 올 여름 떠나는 자원으로 생각하고 있으며, 그릴리시가 베르나르두 실바와 정확히 일치하는 롤을 부여받진 않겠지만, 적어도 처음에는 그를 포워드보다는 미드필더 자원으로 생각하고 있다.




지난 시즌 빌라에서는 대부분의 시간을 왼쪽 윙포워드로 뛰었지만, 크리스마스 때, 그리고 리그 막바지에서는 또 중앙으로 뛰기도 했다. 아래 그래픽이 보여주듯이, 필드 안쪽에서도 볼을 많이 터치했지만, 왼쪽 터치 라인 끝부분에서 대부분의 터치가 이루어진 것을 볼 수 있다.


메시팬이나 메시 개인 커리어 측면에선 바르샤 떠나는것도 답일지 모르지.


이는 시티에게 나쁘지 않은 통계일 것이다. 그리고 여기, 지난 시즌 귄도안의 전체 볼 터치 또한 그래픽으로 표현하였다.



마르카가 바르샤기사면 개ㅈ소리인데 로메로인용이야? 그럼 말이좀다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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