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 그렇게 좋은 선수는 토토톡 아니였는데 텔레스 킥력 다 흡수했나 싶을정도로 크로스가 미쳤음

지난 여름, 루크 쇼는 자신의 파트너와 함께 자리를 잡고,앞으로의 1년을 계획했습니다. 본인 커리어의 목표를위한 시간이었습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그의 우선순위였지만, 그는 클럽에서의 성공이  곧 본인의 잉글랜드 국가대표 복귀를 의미한다고 여겼습니다.

토토톡

그는 잉글랜드 대표팀에서 낙마한것에 대해 실망하고 있었고, 본인이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감독을 실망시켰다고 생각하고있었습니다. 

올해 초 루크쇼와의 인터뷰에서 그는 유로가 미뤄진것이 본인의 국가대표 경력의 두번째 기회가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작년에 유로가 진행되었다면 제가 차출되지는 않았겠죠."

하지만 그는 현재, 잉글랜드 국대에 차출된것 뿐만 아니라 현재 팀의 핵심이 되었습니다. 로마에서 열린 잉글랜드의 4-0, 8강전 후반전에서 우크라이나에게 승기를 뺏은 요소는 그의 두 어시스트였습니다. 그로인해 팀은 유로 준결승에 진출하게 되었습니다.

솔샤르 임시부임 시즌 쇼 : 수비 원툴 공격은 늙은 영보다도 별로였지만 11명 중에 그나마 사람이어서 맨유 올해의 상을 탐

솔샤르 정식부임 첫시즌 쇼 : 수비는 더 발전하고 전진성으로 빌드업에 관여하는 법을 터득함 그러나 크로스는 못 봐줄 정도이며 잔부상에 시달림

솔샤르 정식부임 두번째 시즌 쇼 : 텔리스를 빨아먹고 크로스까지 전담 프리키커를 맡을 정도로 발전함

약점이었던 잔부상까지 떨쳐내며 공수 모두 리즈였던 리베 시절 때 그 스텟에서 더 발전함

루크쇼는  수비적으로 견고하고, 결단력이 있었으며 독일과의 경기처럼 인상적인 활약으로 자신감이 높아졌습니다. 이 토너먼트 이전에잉글랜드의 왼쪽풀백은 챔피언스리그의 위너, 벤 칠웰이었으나, 현재는 루크쇼가 주전을 차지항 상태입니다.

케인의 골로 이어진 크로스 직전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팀 동료인 해리 맥과이어는 득점을 기록한 또 다른 선수였습니다. 그 득점은세트피스에서 나왔습니다. 이는 사우스게이트의 팀에서 부족한 요소라고 여겨졌지만, 그 골은 완벽했습니다.

얘는 원래 잘했었는데 골절부상 당한이후로 멈췄다가 이제 다시 방향을 찾은 느낌

"그의 어시스트는 훌륭했습니다." 사우스게이트는 나중에 말했습니다. 

"우리는 세트피스 골에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고, 더 강조했습니다. 어제 훈련에서 위력적이었고, 이것을 실전에서 증명하는것이 바로그런 골이었습니다.”

또한 쇼의 활약은 지난 1년동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훈련장에서 Martyn Pert (코치) 와 함께한 훈련을 반영합니다. Pert는 계속해서 10개의 공을 캐링턴 훈련장으로 가져가, 공을 차게 시켰고, 이는 뤀쇼가 킥의 개선이 필요하다는것을 깨달았던 순간이었습니다.

맨유팬도 아니지만 진짜 좋아하게된 선수임

부상극복을 넘어서 리그베스트급이 된게 ㄹㅇ 존경스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