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그리즈만은 바셀 선택한게 지 앞날 고군분투 토토 막은 최악의 수였음

1. 코비드로 인해 현재 총 급여지출을 감당할수 없음

고군분투 토토

2. 황의조 포함해 13명 이적시켜서 급여지출을 감소, 재정건전성 확보예정

3. 황의조는 얼마전 손흥민과 같은 에이전시로 변경, 올림픽이 이적 쇼케이스 될듯

조쉬 맥나마라 (17, GK) 

칼럼 도일 (17, CB)

하비 그리피스 (17, DM)

마이카 해밀턴 (17, AM)

후안 라리오스 (17, LB)

로메오 라비아 (17, DM)

조쉬 아담 (17, AM)

미키 반 사스 (17, GK)

리암 스미스 (17, LW)

아데디레 메부데 (17, CF)

콰쿠 오두로 (18, RB)

26세, 벨기에 LW/SS

3년 계약 (*2024년 여름까지) + 1년 연장 옵션 보유

이적료 €3m (*샬케에게 들어오는 금액은 €0.5m/나머지 €2.5m은 뒤셀도르프)

언론 보도에 따르면, 바르셀로나가 첼시에게 앙투안 그리즈만을 제시했으나, 첼시는 이를 거절했다. 올 여름에 바르셀로나는 극단적으로 선수들의 주급을 줄여야 하며, 그래서 미랄렘 피아니치, 사무엘 움티티, 앙투안 그리즈만이 포함된 여러 1군 선수들을 방출할 예정이다. 

Daily Star 보도에 따르면, 첼시가 앙투안 그리즈만을 영입할 수 있는 기회를 포착했으며, 심지어 그들은 그리즈만의 대변인과도 협상을 진행했다. 하지만, 첼시는 그를 영입하지 않기로 결정했는데, 그 이유는 첼시의 주요 목표가 새로운 스트라이커 영입이며, 그중에서 도르트문트의 엘링 홀란드를 탑 타겟으로 생각하기 때문이다.

맨시티도 또한 바르셀로나로부터 오퍼를 받았지만, EPL 챔피언은 잭 그릴리쉬와 해리 케인을 우선시하고 있다. 그리즈만은 현재 알레띠로 향할 예정이며, 사울 니게즈와 스왑딜이 예상된다. 그리즈만을 알레띠에게 보냄으로서, 바르셀로나는 연간 12M유로를 절약할 수 있다.

오면 압도적인 팀내 주급, 연봉 1위

인종차별자

최근 라리가 2시즌 평균골 11골로 압도적 골게터도 아님

게다 첼시가 그렇게 계약에 신중하다는 30대

= 첼시 이적 원천 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