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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집팬들은 이제 레스터 글에서 비저비터 먹튀 과거 자위밖에 할게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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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킨은 당연히 비저비터 먹튀 현역 때 리그 2강 맹구 vs 아스날(비에이라 시절 둘이 맞짱 존나 깜 ㅋㅋ)인데 당연히 예전 자기 라이벌팀이 지금 좀 ㅂㅅ되니깐 기회다 하고 깝치는거임 ㅋㅋ 저 영감 원래 나잇값 못함 ㅋㅋㅎ

로이킨은 오늘 ITV에서 메디슨이 레스터를 떠나 아스날로 가면 안된다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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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출신의 로이 킨은 아스날이 메디슨에게 최선의 선택이 아니라고 말합니다. 그는 만약 아스날이 메디슨의 유일한 선택지라면 차라리 레스터에 남는 것이 낫다고 말했습니다. 




"만약 그가 레스터를 떠날 것이라면, 아스날은 최고의 선택지가 아닐 것이다. 만약 아스날이 유일한 선택지라면 나라면 그냥 레스터에 있을 것이다"




 

 

남지성·이소라, 실업테니스 마스터즈 남녀 단식 우승


두산은 18일 "자유계약선수(FA) 보상 선수로 이형범을 지명했다"고 발표했다. 이형범은 2012년 특별지명으로 NC에 입단했고, 2014∼2015년에는 경찰야구단에서 군 복무를 했다. 개인 통산 1군 성적은 39경기 2승 3패 평균자책점 4.60이다.

 

두산은 "이형범은 제구가 뛰어나고, 땅볼 유도에 강점이 있는 투수다. 기복이 적어 선발이나 롱릴리프로 팀 투수진 전력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영훈 9단 "춘란배 결승 꼭 다시 가고 싶다"


남지성은 18일 강원도 양구 스포츠파크 실내코트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남자단식 결승에서 이재문(상무)을 세트 스코어 2-0(6-1 7-6)으로 이겼다.

 

남지성은 "올해 왕중왕을 가리는 마스터즈에서 우승을 차지해 매우 기쁘다. 동계훈련을 열심히 해서 다음 시즌에는 투어 대회에 적극 출전해 세계랭킹을 끌어올려 메이저 대회에 도전하겠다"라고 말했다. 

 

"올해도 춘란배 결승까지 꼭 다시 가고 싶습니다."

 

춘란배 준결승에 오른 국내 랭킹 9위 박영훈(33) 9단이 승부를 앞두고 야심찬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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