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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러: "너 경기 안 나왔잖아."토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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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트윗에 대해 제임스는 토토월드 아주 침착하고, 심플하게 일침을 날리며 악플러의 입을 닫게 만들었다.

영국 이적시장 팟캐스트에서 토토월드 전문가 던컨 캐슬의 보고서에따르면 맨체스터 시티는 현재 잉글랜드에서 유로에 출전하고 있는 아스톤 빌라의 잭 그릴리쉬에게 가장 근접한 클럽이다


보도에 따르면 그릴리쉬는 해리 케인과 함께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주 타깃이고, 빌라에서 그를 끌어내기 위해서는 100m 파운드의 입찰이 필요할 것으로 보이지만 맨시티는 그릴리쉬와 이미 구두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보이며 이적 기간이 끝날 때쯤이면 맨시티소속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계약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 시티는 이미 해리케인의 딜에 포함될 것이라는 소문이 난 리야드 마레즈와 라힘 스털링을 매각할 방안을 모색할 수도 있다.


이처럼 두루두루 사랑을 받는 선수는 매우 드물었다. 또 손흥민이


경기장에서 선보이는 테크닉은 그저 감탄을 자아낼 뿐이다.


우리는 팬들에게 올 여름 펩 과르디올라 감독 팀의 모든 선수들 중 어떤 선수가 남아야되고, 팔아야되며 임대를 가야하는 지 투표를 실시하였다.


2021-2022 시즌이 코앞으로 다가오고 있고, 맨체스터 시티는 많은 이름들과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경기를 치루기전 이적시장에서 할 일이 남아 있다. 영입보다 중요한 것은 방출이다. - 하지만 누가 남고 누가 떠나야 하는가?


M.E.N는 맨체스터 시티팬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팀의 각 선수에 대한 의견을 물었다,


설문조사에는 각각의 선수들 마다 지켜야 되는지, 팔아야 되는지, 임대를 보내야 하는지 팬들이 고를 수 있는 간단한 선택지가 준비되어 있었다. 


9000명의 팬들이 설문조사에 참여하여 팬으로써 여러분들이 진정으로 느끼는 감정을 반영하였다.


특정 선수들 둘러싼 놀라운 결과가 나왔다. 예를 들어 라힘 스털링의 경우 60%의 팬들이 그가 남기를 원하였지만, 응답자의 38%는 그가 떠나길 원하였다. 

(역주: 맨이브닝에서 약 4주전에 비슷한 설문 조사를 하였을 때는 스털링과 멘디가 가장 팔려야 하는 선수들로 뽑혔다. https://www.google.com/amp/s/www.manchestereveningnews.co.uk/sport/football/transfer-news/man-city-transfers-buy-sell-20805827.amp)


이 설문 조사가 스털링이 이번 유로 대회에서 영웅적인 모습들을 보여주기 이전에 시행되었다는 것을 언급한다면 이 결과는 상당히 의미가 있다. 혹여나 생각이 바뀌었다면 기사 밑에 코멘트를 달아주길 바란다.


98%의 팬들이 다음 시즌을 위해 케빈 데브라이너와 필 포든은 건드릴 수없는 필수부가결적인 존재로 여기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또다른 흥미로운 결과는 팬들의 의견이 똑같이 반으로 갈리는 가브리엘 제수스였다. 투표한 사람들 중 54%는 그가 머무리기를 원하였고, 41%의 팬들은 그가 떠나길 원하였다.


시티 팬들의 의견이 하나같이 똑같은 선수중 한 명은 벤자민 멘디의 미래였다. 그에 대한 평가는 분명했고, 올 여름 그가 떠나길 바라는 83%의 팬들이 투표했다.


없어서는 안될 선수


김덕배: 98% 남아야 한다, 1% 팔아야 한다, 0% 임대

필 포덴: 98% 남아야 한다, 1% 팔아야 한다, 0% 임대

후벵 디아스: 98% 남아야 한다, 1% 팔아야 한다, 0% 임대

에데르송: 98% 남아야 한다, 2% 팔아야 한다, 0% 임대

존 스톤스: 97% 남아야 한다, 3% 팔아야 한다, 0% 임대

카일 워커: 97% 남아야 한다, 3% 팔아야 한다, 0% 임대

페란 토레스: 94% 남아야 한다, 4% 팔아야 한다, 2% 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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