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성향 파악하고 마레즈가 이렇게해도 가입머니 10000 꽁벤 져스 반칙안불더라 뭐 이런식의 말하는거같은데

맨체스터 시티의 선수 리야드 마레즈와 존 스톤스가 가입머니 10000 꽁벤 져스 챔피언스리그 결승 패배 당시 터널에서 '논쟁'을 벌이는 모습이 촬영됐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전반 카이 하베르츠의 골 이후 첼시에게 1-0으로 패하며 포르투에서 마지막 관문을 통과하지 못했다.

이날은 프리미어리그 챔피언들에게 실망스러운 저녁으로, 에두아르 멘디가 지키는 골문에 7번의 슈팅에서 단 한 번의 유효 슈팅만을 기록하였다.

그리고 마레즈와 스톤스가 서로에게 불만을 표출하는 장면이 나왔다.

이 동영상에서 시티 선수들은 하프 타임 3분 전에 골을 내준 후 후반전을 위해 나올 준비를 하고 터널 안에 줄을 서 있었다.

마레즈가 스톤스의 가슴을 밀며 열의 있게 말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스톤스는 올 시즌 14골을 넣은 마레즈에게 발로 수비하는 것에 대한 팁을 주는 것처럼 보이기 전에 자신만의 반응을 보였다.

이 장면은 곧 트위터를 통해 화제가 되었는데, 그 곳에서 후반전이 시작되기 전에 시티 팬들이 관심을 가졌다.

한 팬은 "마레즈와 스톤스가 터널에서 후반전을 앞두고 다투는 모습을 보고 다른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관심을 가질 것"이라고 말했다.

또 다른 팬은 "마레즈는 그 터널에서 스톤스를 제대로 파냈다"고 했다.

이겼으면 이런 말도안나왔겟지 ㅠ 아쉽당

싸우는거라도 이런거 존나 흔한데 이겼으면 열정적인거고 졌으면 팀워크 병신같다는 소리 듣는거지 뭐 ㅋㅋㅋㅋ

레반도프스키: "내 미래? 언제나 열려있다." 폴란드의 대표공격수 레반도프스키는 미래에 열려있다고 밝히는 한편, 자신이 뮌헨에서 아주 행복하다고 말했다.

Canal+와의 인터뷰에서 레반도프스키는 자신의 미래에 대해 언급했다.

레반도프스키는 수많은 클럽들과 링크가 나며, 뮌헨을 떠날수도 있다는 루머에 휩싸여왔다.

하지만 32살의 레반돕은 독일에서 행복하다고 주장했고, 그렇기에 적극적으로 이적을 추진하지는 않을 것처럼 보인다.

"전 언제나 열려있습니다. 뮌헨에선 아주 잘 지내고 있어요. 멋진 도시고, 굉장한 구단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