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살라랑 마네의 독특한 특성+중원의 후불제비아그라구입 지랄맞은 창의성때매 필요했던게 피르미누라

진짜 진지하게 리버풀 이지랄하다가 3년안에 망할거같음 ........후불제비아그라구입 팀내 주축들 대부분 30에 주전들 혹사로 점점 폼도 떨어지고 있고 클롭도 길어야 3년안에 나갈텐데 팀 보강도 제대로 못하고 ... 이번 이적시장에도 어물쩡 넘어가면 ㄹㅇ 리중딱 되는거 한순간일듯 싶다

분명히 우리는 걸출한 선수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사우스게이트 감독은 연대(togetherness)를 대표팀에게 원합니다. 그리고 이것이 이전의 국가대표들과 다른 점이라고 할 수 있고요. 제가 국가대표로 뛰었을 시절의 잉글랜드와 지금의 잉글랜드는 다릅니다. 제가 국가대표로 헌신하던 시절에는 구단 간의 라이벌 의식이 좀 더 강하게 배어있었죠.

분명히 이러한 라이벌 의식은 지금 국가대표 팀에도 여전히 남아있을 것입니다. 예를 들자면 맨체스터 소속 선수들과 리버풀 소속 선수들 간의 경쟁구도 같은거요. 하지만 2018년 월드컵을 시작으로 사우스게이트 감독은 선수들을 운용해왔습니다. 그리고 선수의 연대를 저해하는 요소들은 최대한 배제하려고 노력했죠.

그렇긴 한데 차츰 리빌딩 하고 있기는 함

수비진은 로보 코나테 고메즈 아놀드

코나테가 어떻게 될지는 모르지만 일단 로보 빼고 다 어리고

미들진이 문제긴 함 아직 쓸만한 선수가 커존밖에 없는데 커존도 그냥 럭키 둠둠느낌이라

공격진은 조타 데려왔고

유스는 터지기 전까진 모르긴 하지만 엘리엇도 재계약 한것 같던데

느낌상 이번에 미들진이나 공격진중에 한명 데려올것 같은데 그러면 계속 사이클은 돌것같기는함

올모의 현재 계약은 2024년 까지이며 바이에른의 관점에서 볼 때 엄청난 장애물인 80M의 바이아웃 조항이 포함되어 있다. 나겔스만이 그를 갖고 싶어하지만, 바이에른은 이적시장서 이미 우파메카노와 오마르 리차드에 돈을 써버렸기에 더 이상 돈을 쓸 수 없다. 또한 올모 자신은 새로운 감독인 제시 마치 밑에서 라이프치히에서 최소 한 시즌 이상 머물며 경기를 하는 것을 선호할 것이라고 했다.

바이에른은 과거 디나모 자그레브에서 뛰던 시절 올모에게 관심을 보였으나 결국 당시 라이프치히로 이적하기로 결정했다. 나겔스만은 라이프치히에서 올모와 함께 보여준 것처럼 중앙 미드필더뿐만 아니라 공격 측면에서도 뛸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어 그를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귀중한 자산으로 만들었다. 루이스 엔리케는 이탈리아와의 준결승전에서 그를 폴스 나인으로 기용하기도 했다. 그런 의미에서 그는 어떤 면에서 토마스 뮐러의 잠재적인 장기 대체자가 될 수 있다.

바라건대 다음 시즌이 끝난 후 바이에른은 올모의 상황을 재검토하고 그를 뮌헨으로 데려올 가능성이 있는지 확인할 수 있지만 현재로서는 바이에른이 감당할 수 없는 투자다.

이제 팬들이 왜 보강 안 하냐고 스쿼드 구멍난거 안보이냐고 물어보면

재계약하느라 다 썼다는둥 자생지향이라는둥 또 앵무새질 할 미래가 뻔히 보이는구만

또한 나겔스만의 레이더에 있는 키에사

23살 미드필더는 만치니를 도와 일요일 잉글랜드와의 결승전까지 진출하는데 큰 도움을 주었다.

로카텔리는 아르테타의 '꿈의 목표' 로 이해되나, 유벤투스 역시 그를 원한다.

사수올로의 단장 지오반니는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