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안토니 있어서 돌아와도 출전시간 가입머니 5000 보장은 힘들 것 같긴한데 아약스 있을 때나 좀 잘해주지;;;

세르게 오리에가 '사이클의 끝'에 다다랐기 가입머니 5000 때문에 토트넘을 떠나고 싶다는 것을 인정했다. 특히 파리 생제르맹으로 돌아가기를 원했다. 

오리에는 지난 시즌까지 스퍼스에서 4시즌을 보냈으며, 부상으로 인해 오리에의 경기 시간이 시즌 내내 리그 경기 19경기만으로 제한되었지만, 지난 시즌 라이트백에서 클럽이 선택한 첫 번째 옵션이었다. 

오리에는 전 소속팀 PSG를 '내 마음 속의 첫 번째 클럽'으로 묘사하는 등 토트넘과 올 여름 이적할 수 있도록 하는 합의가 이뤄졌음을 확인했다.

오리에는 르퀴프에 '제가 토트넘에서 계약을 연장하고 싶었다면 이미 그렇게 했을 것이라는 것을 모두가 알고 있어요. 6개월 안에 그것을 하지 않을 거에요.'라고 말했다.

'전 이제 사이클의 끝에 다다랐고 다른 곳을 볼 때라고 생각합니다. 토트넘 보드진과 제 에이전트 양 측이 조건에 합의했어요.'

'언젠가 PSG로 돌아가고 싶은 욕망 때문에 숨긴 적은 없어요. 제 마음 속의 첫 번째 클럽이죠. 제가 응원하는 클럽입니다. 그리고 저는 그것에 대해 자유롭게 말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사람들이 제가 그들 위에 갇혀 있다고 생각하지 않기를 바라요. 그리고 저는 누구에게도 문을 닫지 않을 거에요. 하지만 만약 PSG가 올 여름에 제게 제안을 한다면, PSG가 제 첫 번째 선택이 될 것이 확실해요.'

PSG로 복귀하면 2017년 오리에를 런던 북부로 처음 데려온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전 스퍼스의 감독과 재회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올 시즌 16골을 넣은 그는 이번 시즌 벨기에 리그 올해의 선수 후보이자 올해의 U21 선수 후보이다.

그는 그의 자신감으로 인해 아약스 코칭스태프에게 질타받기도 했으나, 그는 지금 리즈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

마르셀로 비엘사는 최전방 전역에 걸쳐 활약할 수 있는 그의 능력에 감탄하고 있다.

랑은 양쪽 윙과 스트라이커에서 뛸 수 있고 그 다재다능함은 마르셀로 비엘사에게 매력적이다. 

아르헨티나의 감독은 리즈에서의 계약 연장 협상을 거의 마무리짓고 있다.

그는 이 구단이 프리미그나마 올시즌 사람답게 했는데 대놓고 나가고 싶다고 선언ㅋㅋㅋㅋ

어리그에서 인상적인 성과를 내기 위해 레프트 백을 포함한 세 명을 영입하기를 희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