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어맨시즌2

만약 둘다 나가는 경우가 생기면 레프트백 (후보군 가야, 약국용비아그라후기 쿠쿠레야 등) 하나 사고 카라스코 오른쪽으로 돌린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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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살리코 못하나 약국용비아그라후기 보네? 워ㄹ컵에선 잘했았는데

첫번째 조건은 가능성이 매우 낮은 트리피어의 이탈이다. 약국용비아그라후기 이 전 토트넘 선수가 가지고 있는 40m의 바이아웃 조항을 지불하지 않으면 전혀 가능성이 없는 이적이다. 아틀레티코는 스페인 구단이 법률상 필수로 달아야 하는 바이아웃으로 인한 이적이 아니라면, 트리피어의 이적은 절대 없다고 못박은 상태다. 풋볼 디렉터인 안드레아 베르타는 잉글랜드의 엔진이 팀에게 주는 위대한 성과와 팀에게 미치는 트리피어의 큰 중요성을 아주 잘 알고 있으며, 2시즌 전 아틀레티코에 도착하여 없어서는 안될 핵심 자원으로 도약한 트리피어의 요구 금액을 낮출 생각이 추호도 없다.




베예린이 도착하기 위한 두번째 조건은 첫번째보다 가능성이 훨씬 높다. 이 스페인 국가대표팀 선수(=베예린)은 아틀레티코의 백업 라이트백인 브르살리코를 충분히 대체할 수 있는 옵션이다. 이 버러지 같은 씹망 활약을 보여준 크로아티아인이랑 아틀레티코의 계약은 1년밖에 남지 않았으며, 아틀레티코는 현재 자국을 대표하여 유로에 나가있는 이 크로아티아 선수를 매각해서 돈으로 바꾸고 싶어한다. 브르살리코의 활약이 개선되리라 전혀 기대조차 안되는 구단은 FA가 되기 전에 그를 빨리 꺼지게 만들고 싶어하고, 다른 포지션인 마르코스 요렌테랑 카라스코 등이 라이트백에 서는 것이 브르살리코보다 훨씬 나았던 만큼 그는 구단이 트리피어의 백업 자원으로 활약하기도 충분치 않다고 판단했다.








따라서 결론은, 엑토르 베예린이 아틀레티코에 도착할 수 있으려면 아틀레티코의 기존 라이트백 두명 중 한명이 무조건 팀을 나가야 한다.



그런데도 밀란은 계약 연장 도출을 낙관하는 분위기다






돈 하고 찰이 이제 나갔고




밀란은 장부에 순 매출액 850 만 유로를 보유하고 있고 






이 돈은 가장 가치 있는 선수들(칼라브리아와 케시에 등) 




연봉을 올려주기 위해 부분적으로 재투자 될 수 있다






최근에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는 아스날이 케시에 노리는 클럽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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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튀폴리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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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UEFA는 헝가리의 부다페스트 푸스카스 아레나에서 열린 첫 두 경기에서 발생한 차별 사건에 대해서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