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어맨시즌2

이친구 2010년인가 브라질 월드컵할때 약국에서 비아그라 파나요 뜬금 주전 원톱이었던 애 아닌가 왜 눈에 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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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먹튀폴리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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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민하다 약국에서 비아그라 파나요 싶으면서도 그런 스토리가 더비전을 더 재밌게 만든다 싶기도 함.

하지만 초록색이었든 아니었든 간에, 조는 경고 조치를 받았고 벌금을 내게 되었다.


약국에서 비아그라 파나요


코린치안스의 보도문 :


풋볼인사이더가 보유한 소스에 따르면, 제임스 워드 프라우즈는 사우스햄튼에서 아스톤 빌라로 이적하는데 관심이 있다. 아스톤 빌라는 워드 프라우즈를 탑 타겟으로 지목했는데, 그 이유는 계속해서 스쿼드 보강을 원하기 때문이다. 




풋볼인사이더가 보유한 소스에 따르면, 워드 프라우즈는 아스톤 빌라로의 이적은 사우스햄튼보다 업그레이드가 될것이라고 생각한다. 이 딜은 여전히 성사되기에는 입장차이가 크지만, 26살인 워드 프라우즈는 아스톤 빌라의 관심을 인지하고 있다. 




아스톤 빌라의 최대주주인 Wes Edens와 Naseef Sawiris는 딘 스미스 감독을 지원하고 있으며, 그 결과는 이미 클럽 레코드 이적료로 영입된 에밀리아노 부엔디아로 증명했다. 아스톤 빌라는 더글라스 루이즈, 존 맥긴, 모건 산손, 마벨러스 나캄바를 보유하고 있지만, 더글라스 루이즈의 미래가 불투명하며, 마르세유에서 합류한 산손을 딘 스미스 감독이 신뢰하지 못하고 있다. 




아스톤 빌라의 계획은 워드 프라우즈를 프리시즌이 시작되기전까지 영입하는 것이다. 하지만, 세트피스 스페셜리스트를 사우스햄튼에서 빼가려면 엄청난 이적료가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SC 코린치안스 보드진은 지난 일요일 바이아전에서의 축구화 색상에 대해 조와 면담을 진행했으며, 그 결과 경고 및 벌금 조치를 내렸음을 알립니다. 또한 조는 앞으로의 경기와 훈련에서 해당 색상의 축구화를 신지 않을 것입니다."


보도문이 나간 후, 조는 분노한 팬들에게 사과의 말을 전했다.


"내 축구화는 청록색이었고, 이 때문에 불필요한 논란이 생기게 되었다. 이 점에 대해 모두에게 사과드린다. 더 이상은 팀과 팬들에게 무례를 범하지 않겠다. 나는 언제나 코린치안스 셔츠를 입은 것을 자랑스러워 했으며,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


라이벌 의식이 얼마나 강하면 상대 상징 색깔 신발신었다고 벌금을ㄷㄷ

PL로 치면 맨더비에서 맨유 선수가 파란색 신발

맨시티 선수가 빨간 신발 신고나왔는데 벌금준 격이네

정보) 코린치안스와 파우메이라스의 경기인 '데르비 파울리스타'는 브라질에서 가장 치열한 더비 매치로 꼽힘.


<로미오와 줄리엣 결혼하다> 라는 브라질 영화가 이 데르비 파울리스타를 주 소재로 했는데 꽤 재밌음.


코린치안스 팬이랑 파우메이라스 팬이랑 사랑에 빠지는 내용.



"에스파뇰" B팀 주장이었던 22세 윙어 페란 주트글라는 바르셀로나 B팀으로 자유계약으로 합류함.

1+1계약. 바이아웃 50m(1군 승격시 100m)

-알렉스 콜야도의 공백을 매울 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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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튀폴리스님의 댓글

  • 먹튀폴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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