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좆같은 개쌉소리 그만하고 미드필더 판때기 먹튀 사오세요 야발련들아

스포츠엔 당연한 결과란 없다.. 판때기 먹튀 당장 저번시즌도 리버풀이 우승후보였는데 망할 줄 어케 알았나

클롭은 단순히 예비용 선수를 쌓아두길 원하지 않으며 이는 새로 영입할 선수는 챔스우승의 핵심이던 티아고, 파비뉴, 헨더슨을 밀어낼 선수여야 한다는 의미다.

티파헨조합이 지난시즌 에버튼전 딱 한경기 가동되었지만,

최강조합 증명해낼만한 퍼포먼스이긴 했음..

그러나 티헨이 30줄인데

주전경쟁할 중원 영입은 당연히 해야되는거 아니냐??

티파헨+커존으로 시즌시작하면

(케이타는 0으로 생각해야함)

작년 센터백 난리, 올해는 미들 난리

보게될꺼다.

하지만 봄에 들어서면서 그는 제폼을 되찾기 시작했고 몇차례 확실한 활약을 펼쳤다.

WBA를 상대로한 2대1 승리에서는 알리송이 영웅으로 영원히 기억되겠지만, 티아고는 같은 주 초에 있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게 4대2로 승리했던 경기와 마찬가지로 호쏜스에서도 활약했다.

번리에게 3대0승리를 거둔 터프무에서도, 편안한 승리로 3위를 확정지은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리그 마지막 경기에서도 그는 시들한 기색이 전혀 없었다.

승리를 거둔 소튼과의 2대0 경기에서 나온 득점은, 전 바르셀로나 선수가 반다이크, 마팁, 코나테, 고메즈중 두명으로 구성한 후방라인 앞에서 헨더슨, 파비뉴와 함께 뛰며 날아오르리란 느낌을 주었다.

오른쪽 사이드엔, 헨더슨이 리버풀에서 11번째 시즌을 맞이하며 뛸 것이다.

최근 리버풀 캡틴의 클럽에서의 미래에 대한 놀라운 헤드라인들이 오르내렸지만, 이번시즌 그가 떠날 가능성은 매우 희박하다.

다른 스쿼드 멤버와 마찬가지로, 리버풀이 리그 우승을 포기하게된 상황에 상처를 입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