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유로도 조타 때문에 떨어진건데 히트벳 가족방 비유를 조타로 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젊은 피가 필요하긴 한데 사울 히트벳 가족방 94년생이라 그렇게 노땅도 아님

밀너는 다음 시즌 계약 만료이고, 나머지 선수들 연령대가

90년생 핸더슨, 91년생 티아고, 93년생 파비뉴와 체임벌린, 95년생 케이타인데

핸밀둠 이후 팀 사이클을 유지해야할 선수들이 파비뉴, 체임벌린, 케이타인데 여가서 파비뉴 빼면 둘은 거의 없는 선수와 다름이 없을 정도...

바이날둠을 대체하고 30대인 핸더슨 등과 커존과 같은 유망주들 사이에서 중간 다리를 역할을 해줄 주전급 선수로 사울이면 좋지 않을까 함

물론 사울의 폼이 다시 올라와야 하겠지만

"공을 잘 지켜내고, 먼거리에서 슛을 날리고, 전진성도 겸비했고, 열심히 뛰기까지....제라드는 누구에게나 롤모델이 될 법한 선수였다."

"언젠가 리버풀 팬들이 제라드를 사랑하는 것처럼, AT 팬들이 나를 그만큼 사랑해줬으면 하는 바람이다."

풋 메르카토는 마르쿠스 튀랑이 올 여름 토트넘의 영입 '우선순위' 를 유지하고 있으며 그와 계약하려면 약 €30m의 비용이 들 것이라고 보고했다.

보고서는 토트넘이 유로 2020에 출전했던 보루시아 뮌센글라드바흐의 윙어 영입 경쟁에 RB 라이프치히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가 합류했다고 주장했다.

스퍼스는 현재 이적시장에서 프랑스 시장을 주시하고 있고, 튀랑 자신도 새 시즌을 앞두고 분위기 변화를 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풋 메르카토는 토트넘의 새로운 풋볼 디렉터인 파비오 파라티치가 토트넘의 구단 내부에서 그를 지원할 것이며 선수는 토트넘에 '호의'를 가지고 있다고 말한다.

모하메드 부합시는 예전에 토트넘이 튀랑과 협의 중이며 최근 들어 상황이 진전되고 있으며, 이 프랑스인이 '우선순위' 계약이라고 보도했었다

사울은 계약 기간이 26년까지이고, 바이아웃도 150M이나 되지만,

현재 35M 파운드로 리버풀 이적이 근접해가고 있다는 소식이 있다.

마르쿠스 튀랑은 아직 토트넘의 영입 우선순위 리스트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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