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유로 우승하면 캉테 슈어맨 총판 90퍼다 뭔 음바페 ㅋㅋ

벤자민 파바르는 프랑스가 슈어맨 총판 유로2020을 우승하고, 발롱도르에서는 은골로 캉테가 수상하면 좋겠다는 바람을 내비쳤다.

캉테는 챔피언스 리그의 두 번의 준결승전과 결승전에서 MOM을 받았고 빅이어를 들어올렸다.

캉테의 발롱도르 수상 가능성은 음바페와 레반도프스키 다음이다.

(6/14 기준 - 음바페 9/4, 레반도프스키 9/2, 캉테 5/1)

파바르는 세 선수와 모두 뛰어본 선수이다.

레반도프스키와 함께 분데스리가를 우승했고, 지금은 캉테, 음바페와 함께 유로2020 우승을 노리고 있다.

벤자민 파바르 曰 -  유로스포츠 프랑스팀 팟캐스트

"캉테는 캉테입니다. 그는 6개의 폐를 가지고 있어요. 그는 멈추지 않아요."

"캉테는 훌륭한 플레이어고, 세계 최고 중 하나라는 걸 증명했습니다."

"프랑스가 유로를 우승하고 캉테가 발롱도르를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캉테는 그럴 자격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