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 보다가 코파 보니까 애들 후불비아그라파는곳 축구가 아니라 격투기 하고 있던데

유벤투스의 회장인 안드레아 아넬리는 유러피안 슈퍼 리그에 대한 논의에 다시 불을 지필 준비가 되어 있으며, UEFA 회장인 알렉산드르 세페린을 여전히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와 더불어, 유벤투스는 여전히 슈퍼 리그에 속해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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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유럽 축구계의 근간을 뒤흔들고 있는 문제들을 다룰 대화를 할 의지가 있음을 재차 말하겠다."

"우리는 위협들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우리의 법적인 대응이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것이라 생각한다; 그러나, 진정한 성공이란 우리가 다시 대화를 시작할 때일 것이다."

"우리는 유벤투스가 2021/22 시즌 챔피언스 리그에 참가하게 될 것임을 전적으로 확신한다."

한편, 슈퍼 리그 건과 관련하여 친한 사이였던 아넬리와 세페린의 우정에는 금이 가기 시작했으며, 세페린은 아넬리를 '뱀과 같다'라고 표현하며 비판하였고, 아넬리는 ECA (유럽 축구 구단 연맹)와 UEFA의 중역의 자리를 내려놓았다.

"나는 세페린 회장을 존중하지만, 이 사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비밀 유지 계약'이라는 말이 의미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 것이며, 그래서 나는 즉각 (* 4월 슈퍼 리그 사건 당시) UEFA에서의 모든 직위를 내려놓았으며, 나는 내가 올바르게 행동했다고 믿는다."

"나는 시간이 모든 오해를 해결해줄 것이라고 생각한다."

'역겹다', '어떻게 저게 레드가 아니지' 누워있는 메시의 다친 발목을 걷어차는 예리 미나에 대한 팬들의 반응 - 7.ren.png [트리뷰나] \'역겹다\', \'어떻게 저게 레드가 아니지?!\': 누워있는 메시의 다친 발목을 걷어차는 예리 미나에 대한 팬들의 반응

"그들이 한때 팀 동료였다는 것을 믿지 못할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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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는 바르사를 떠나는 것이 행복하지 않았다. 그는 아직도 그것에 대해 씁쓸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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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정확히 레드다. 어떻게 심판이 레드를 주지 않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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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메시에게 파울을 범한 7명의 선수에게 옐로를 주었고 그것만으론 충분하지 않았다 하하. 코파는 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