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시즌 잘하긴 했는데 가입 현금 이벤트 한계가 너무 들어남 ㅠㅠ

로마 존나 가격 후려칠라하는거 같던데...가입 현금 이벤트

혹시나 내보내더라도 어느정도 가격은 받아야지.

아스날이라.. 또 호구딜할까봐 그게 또 걱정이네 ㅋㅋㅋㅋ

호구딜하면 진짜 보강할대 수두룩한데

자카 대체자 구할 돈은 융통되려나

제라드는 정말 특별한 선수였다. 그는 축구 경기장에서 그 어떤 패스도 성공적으로 해낼 수 있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바르셀로나에서의 휴식을 가지고 7월 초에 복귀할 계획이다.

그는 한치의 오차도 없는 정확도를 가진 필드를 가르는 패스를 할 수 있었고, 상대의 빈틈을 꿰뚫어 보는 능력을 가지고 있었다.

카일 워커는 험상궂은 얼굴을 한 채로 집으로 돌아왔다.

난 아직도 왜 페르난지뉴가 선발이 아니였는지 ㄹㅇ의문임..

후반에 페르난지뉴 교체되고 들어오니까 예전 맨시티 느낌이 나던데

전반전이랑 후반전 초반은 ㄹㅇ이게 맨시티가 맞나 싶을 정도로 맨시티 느낌을 주지 못한거 같음

70분? 정도부터 예전 맨시티 느낌나더라ㅋㅋ

라힘 스털링의 차후 행보(이적설에 대한 얘기인 듯 함)는 스포트라이트를 받을 수 있다.

덕배는 진짜 첫 챔스 결승에 주장으로 나왔는데 너무 아쉽고 안타깝네

올렉스 진첸코는 그의 아내인 블라다 셰글로바와 함께 돌아왔다.

(부자가 왕자에게)봤겠지 돈으로 우승컵을 사려하지 마라~

케빈 데 브라이너와 뱅자맹 멘디에게 패배는 여전히 감정적이다.

많은 축구팬들이 이 영상을 즐겼으며 팬들의 반응을 일부 소개하자면 다음과 같다.

케빈 데 브라이너는 눈에 검은 멍자국을 가진 채, 그의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을 일찍 마쳤다.

이게 지금 꽤 많은 사람들이 솔샤르를 잘라야 한다고 말하는거 같음. '이 정도 하면 됏지' 로 납득하면 안되는 클럽이라는건데 첼시는. 맨유는 어느 순간부터 2위해도, '오 이정도면 잘했어' 이러더라.

매물은 오히려 지금이 제일 경쟁자은 적은데 좋은 매물은 널려있는 상황인데

지단 콘테 포체티노 뢰브 다 매물로 나와서 가능한 상황

경쟁팀 숫자도 적음

솔샤르 확실하게 자를 명분 없다고 자를 타이밍 기다리면 그때 되면 또 좋은 감독은 다 사라져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