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콘테오면 토트넘이 리그 우승은 가입 꽁포 사이트 할꺼같은데 그외에 손해볼게 너무 많아서 걱정이네....ㅠㅠ

축구에서 한 감독이 같은 팀에 복귀해서 가입 꽁포 사이트 이전보다 더 좋은 꼴 보이는 경우는 거의 없어서..

바르샤의 반할, 레알의 카펠로 & 지단, 리버풀의 달글리시, 뉴캐슬의 키건, 첼시의 무리뉴, 브라질의 스콜라리 등등

바르사는 쿠티뉴에게 약 1억 4000만 파운드를 투자했으나 결과는 90경기 23골로 똥망

뮌헨으로 임대가서는 날아다녔으나 바르사 복귀 후 폼이 다시 떡락

아직도 바르사에겐 리버풀에게 4000만 파운드의 빚이 있고, 이 땜에 바르사는 쿠티뉴의 리버풀 복귀를 원함

고평가 받고 있는 줄스 쿤데는 세비야보다 더 큰 크럽에서 뛰길 원한다고 밝혔는데, 그 이유는 그가 계속해서 빅클럽들의 관심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22살인 쿤데는 2019년에 보르도에서 세비야로 이적한 이후, 많은 구단들의 눈을 사로잡았고, 그의 뛰어난 경기력은 최근 이적시장에서 맨유와 연결되도록 만들었다. 

쿤데의 최근 인더뷰는 그의 이적 루머를 무마시키는데 실패했고, 그는 세비야보다 더 큰 구단에서 뛰길 원한다는 야망을 들어냈다. 그는 Telefoot과의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이브라히마 코나테는 지난 4시즌 동안 분데스리가에서 눈부신 성장을 쌓아왔으며 올 여름 리버풀에 입단할 준비를 마쳤습니다. 그는 리버풀에 입단하기 위한 메디컬 테스트와 최종 계약을 완료지었으며, 2021년 7월 1일부로 공식적인 리버풀의 일원이 될 예정입니다. 위르겐 클롭이 이끄는 2021-22시즌. 그 첫 계약 선수가 될 22살의 이 선수를 소개합니다.

1999년 5월 24일, 프랑스 파리에서 태어난 이브라히마 코나테는 파리 FC에서 자신의 첫 게임을 치뤘으며 2014년  FC 소쇼에서 프로 커리어를 시작했습니다. 어릴적에는 스트라이커를 원했지만 그는 센터백으로 전향했죠. 또한 그는 17세의 나이로 2017년 1월 소쇼에서 첫 데뷔 게임을 치렀습니다. 파비뉴가 벤치에 있었던 AS모나코와 경기를 치루기도 했죠.

이보우(IBOU)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기도 한 그는 소쇼의 계획에 포함되어 시즌의 11경기를 풀타임으로 소화했으며 자신의 첫 시니어 무대 득점을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는 RB 라이프치히로 자유계약에 서명하게 되죠. 그가 보여준 인상깊은 플레이를 라이프치히가 눈여겨 봤던 것입니다. 그렇게 그는 라이프치히에서 현 리버풀의 미드필더인 나비 케이타와 함께 뛰게 되었고 랄프 하젠휘틀과 랄프 랑닉의 지도 아래 뛰어왔습니다. 그는 분데스리가에서 95경기를 소화했죠.

토마스 투헬은 챔피언스 리그 우승과 계약 연장 이후 로만 아브라모비치에게 첼시 제국을 건설하겠다고 말했다.

투헬은 최소 2년의 계약 연장 조항을 발동했고 7m 파운드의 연봉을 받게 될것이다.

투헬은 일요일 아침 다시 로만을 만났으며 잉글랜드로 복귀전 까지 '긍정적인' 대화를 나누었다고 한다.

투헬은 새로운 스트라이커를 원한다. 첼시는 이미 로멜루 루카쿠의 재영입을 원하며 그의 에이전트는 챔스 결승 스타디움에 있었으며 해리 케인 또한 원하고 있다. 물론 토트넘 핫스퍼와의 대화가 어려울 것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또한 중앙 미드필더와 새로운 수비수 또한 원하고 있으며 우측 측면 선수 또한 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