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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단도 그동안 레알감독이라는 스포츠 분석 직함때문에 성질 죽이고 살았을 뿐..이분도 한 성깔하는걸로 악명 높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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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지단이 왜 스포츠 분석 떠났는지 이유로 언론들 저격함

일요일 전 레알 마드리드의 감독인 지네딘 지단은 라요 스포츠 분석 바예카노와 지로나와의 경기를 보려고 하였습니다.

라요 바예카노에 그의 아들인 루카 지단이 팀, 라요 바예카노의 승격을 위해 경기를 치를 예정이었기 떄문입니다.

그러나 지단은 해당 경기장을 방문하기 전에 사소한 문제가 있었습니다.



지단은 레알 마드리드를 사임하면서 공개서한을 통해 클럽이 더 이상 자신을 지지해주지 못한다고 느낀다고 밝혔습니다.


구단을 저격하는 뉘앙스를 풍겼던 지단을 향해 스페인 방송사 '다이렉트골' 기자와 마주쳤고, 기자는 지단에게 혹시 안좋은 방식으로 팀을 떠난 것이 아니냐는 질문을 남겼습니다.


갑자기 노출이 된 지단은 신경질적으로 "예전처럼 멍청한 질문을 해될거냐?" 말했고

기자는 "저는 편지에 대해서만 물어본 겁니다." 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러자 지단은 "나는 너를 알고 너는 나를 알지, 카메라 없는 곳에서 이야기 하자" 라고 말하며 기자를 데리고 떠났습니다. 

둘이 어떤 이야기를 나눴는지는 명확하지 않지만, 해당 장면은 '다이렉트'골이 SNS상으로 공개하였습니다.

지단도 그동안 레알감독이라는 직함때문에 성질 죽이고 살았을 뿐..이분도 한 성깔하는걸로 악명 높지

경기장 내부까지 보면 퇴장 몇번 당한 사람들은 전부 인성쓰레기가 되는건가? 지단이 선수 생활때부터 한 성깔 한 것때문에 퇴장 많이 당한 것도 알고 이에 대해서 실드 칠 생각도 없음. 그렇지만 그 외에 지단이 정말 경기 내외적으로 쓰레기라는 멸칭을 받을 정도로 인격적으로 결함이 있었다고 볼 수 있나?

그러니까 내 말은 경기장 내부에서의 레드 카드 같은 논란으로 선수 인성을 평가하는건 너무 나갔다고 생각하는 거임.

우리는 직접 경기를 뛰는 선수가 아니기 때문에 그 상황이 어떤 상황인지 자세히 알 수 없음. 지단이 월드컵 결승에서 박치기 하고 퇴장 한 뒤 비난받다가 마테라치가 먼저 패드립 날린거 밝히면서 동정 여론 생긴 것 처럼 우리가 모르는 경기장 내부의 단편적인 모습만 보고 사람의 인격을 평가하는건 너무 나갔다고 생각하는 거임.


첼시의 중앙 수비수인 피카요 토모리가 이탈리아 거물 AC 밀란으로의 영구 이적을 마무리 짓기 직전이라는 보도가 이탈리아에서 나왔다.



올 여름 유로 2020에서 가레스 사우스게이트의 잉글랜드 대표팀에서 한 자리를 놓친 토모리는 2020/21시즌 후반전을 세리에A의 밀란에서 임대로 보내며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이제, 토모리는 산시로로의 영구 이적에 매우 가까워졌다. 팀토크가 인용해 보도한 이탈리아 매체 칼초메르카토에 따르면 밀란은 앞으로 며칠 안에 계약을 마무리 짓고 토모리 공식 영입을 발표하기를 원한다.


밀란은 €27M (£23.2M)에 토모리와 계약할 것이며, €1M은 이미 1월에 임대료의 일부로 지불되었다.


토모리는 임대 기간 동안 총 22번 밀란에서 뛰었다.


최근 밀란 디렉터 파울로 말디니는 토모리가 팀에 미친 영향에 대해 감명을 받았고, 영구적으로 그와 계약하고 싶다는 것을 분명히 했다.


말디니는 "토모리는 흥미로운 자질을 가진 선수에요."라고 말했다. "그는 빠르고 열심히 하며 우리가 완전 영입을 염두에 두고 면밀히 따라가고 있는 사람이었어요."


"이 거래에는 첼시로부터 그와 계약할 수 있는 선택권이 포함되어 있어요."


"선수가 우리가 원하는 것을 안다면 영향을 미치는 클럽에서 뛰는 것은 행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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