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포지션은 둘째고, 가입머니 3만 월클 스트라이커는 요새 진짜 비싸도 너무 비싸 ㅜㅠ

이 공식이 많았던걸로 알아요. 히메네즈가 가입머니 3만 머리 부상 당하고는 울브스경기를 많이 본게 아니라 뭐라 말하기 어렵네요.

투헬의 서프라이즈 타겟으로 아다마 트라오레가 있으며 비록 리스 제임스의 폼이 뛰어나지만 우측 윙백 자리에서 경쟁을 원하며 아다마 트라오레를 좋은 타겟으로 보고 있다.

이에 더해 묀헨글라드바흐의 요나스 호프만 또한 하킴 지예시가 네이션스에 차출될 시 커버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AC밀란에 피카요 토모리를 25m 에 판매 그리고 타미 아브라함에 대한 40m 파운드 수준의 오퍼를 들어볼 예정이며 이에 더해 나머지 자원들을 판매하면 투헬은 이번 여름 200m 파운드 정도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아직 투헬의 최우선 타겟이 라이스일지는 불확실하다. 모나코의 아우렐리안 추아메니를 좀 더 저렴한 옵션으로 보고 있으나 투헬은 양보다 질을 보고 있다.

티아고 실바는 1년 연장에 동의 했으며 안드레아스 크리스텐센은 새로운 계약을 그리고 은골로 캉테 또한 새로운 계약 협상을 기대중이다.

안토니오 뤼디거 또한 붙잡겠다고 약속했으나 아직까지는 진전된 사항이 별로 없다.

라파엘 호니그슈타인 (@theathleticuk)

"이브라히마 코나테는 매우 기술적인 센터백입니다. 경기를 읽는 능력과 페널티 박스 내에서의 침착함 그리고 공중볼을 따내는 능력은 그를 대표하는 스킬이라고 볼 수 있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그가 성취해낼 수 있는 부분이 아직 많이 남아있다고 생각합니다. 제 생각에 리버풀이 그와 계약한 것은 신의 한수라고 생각해요."

윙백으로 트라오레에 관심이 있는거면 오도이는 안중에도 없는건가? 아니면 2선 자원으로 취급하는건지 모르겠네 뭐든지간에 투헬 부임 초창기 나왔던 중미 썰이 사실이 아니었으면 좋겠음

하지만 그는 자신의 부상으로 인해 첫 챔피언스 리그 출전을 놓친 부분은 굉장히 아쉬운 부분입니다. 바샥셰히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PSG 등 까다로운 팀들을 상대로 좋은 모습을 보여 16강에 진출한 라이프치히를 위해 총 8번의 출전만을 기록했죠. 그 경기를 모두 지켜본 라파엘 호니그슈타인은 그가 이제 프리미어 리그에서 긍정적인 전환점을 맞이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유창한 영어 구사 능력 또한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죠.

그래봐야 램파드 마인드로 여유있게 봐도

복귀해서 쓸 임대생 게히 암파두 갤러거 가 전부임

나머지는 너무 어리거나 괄목할만한 활약도 리그 대비 크게 없었거나 잉여자원이라 임대료라도 벌려고 던져놓은 애들이라

라파엘 호니그슈타인 (@theathletic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