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샬이 병신인건 그렇다 후불제 비아그라 파는곳 치고 공식적인 자리에서 특정인을 저렇게 대놓고 비웃어도 되는건가

사울 니게즈는 리버풀에 갈 수도 있다. 최근 보도에 따르면, '레즈'는 €40m에 그의 이적을 완료할 것으로 낙관하고 있다. 아틀레티코 팬들은 이 미드필더를 소셜미디어의 트렌드로 바꿔 메트로폴리타노에 머물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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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은 사울에 대해 이미 아틀레티코에게 제안을 했다. 그들은 이 미드필더를 위해 €40m을 제안했다고 알려졌다.

영국 매체에 따르면, 그 제안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가치 있게 여기고 있다고 한다. 이사회에서 승인할 수도 있다.

'Mundo Deportivo'는 리버풀이 낙관적이라고 덧붙였다. 그들은 자신들이 아틀레티코를 설득하는 첫 번째가 될 수 있다고 믿고 있다. 그들만이 영국에서 사울을 위해 싸우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맨유와 첼시 또한 사울의 가능한 행선지로 거론되어 왔다.

그리고 그가 떠날 가능성이 있는 가운데, 아틀레티코 팬들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사울에게 메시지를 보내며 반응을 보였다. 사울은 트렌드가 되었다.

팬들은 사울에게 메트로폴리타노에 잔류할 것을 요청했다. 최종 결정은 그의 권리를 여전히 소유하고 있는 구단, 아틀레티코에게 남겨질 것이다.

얜 지금 주급이나 이적료가 문제가아니라 폼이 문제가 아닌가.. 클래스는 있는데 몸상태가 불안불안하고 폼도 떨어지긴했고

구단 내부 소식통들은 리버풀이 바이날둠의 공백을 메울 선수의 영입을 타진하고 있지 않는다는 입장을 취하고 있지만, 탑급 미드필더들의 리버풀 이적설은 끊임없이 들려오고 있다.

올 여름의 이런 상황은 내부 소식통들이 하나같이 이번에는 중원 보강이 없을 것이라 단언했으나 결국 티아고 알칸타라의 영입을 성공시켰던 지난 해 여름의 상황과 어딘가 비슷해보인다.

계속되는 소식통들의 '놉'에도 당시 티아고는 안필드에 입성했고, 이번 이적시장에서도 리버풀이 겉으로는 아닌 척하고 있지만 중원 보강을 꾀하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우선, 시즌 내내 리버풀 행 이적설이 나돌았던 레스터의 유리 틸레망스. 아직까지 리버풀과 선수 측의 접촉은 없지만, 틸레망스의 고국인 벨기에 현지에서 보도된 기사는 선수의 이적설에 무게를 실어주고 있다. 

최근 벨기에 매체, 푸트발24는 '틸레망스는 이미 리버풀 이적의 청사진을 그리고 있다'는 보도를 내놓았다. 물론 리버풀이 틸레망스 영입을 성사시키기 위해서는 후보 선수들의 매각이 선행되어야 한다.

샤키리, 미나미노, 오리기 같은 선수들이 이러한 매각 대상 선수에 해당될 것으로 보이며, 선수 매각으로 발생한 이적자금은 신규 선수 영입에 분명 영향을 미칠 것이다.

알레띠의 사울 니게즈 역시도 리버풀의 레이더 망에 포함된 선수로 보이는데, 이미 스페인 현지 매체들은 리버풀이 사울에 대한 영입 문의를 취했다는 소식을 전한 바 있다.

본지는 내부 소식통을 통해 구단 수뇌부 측이 올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잠재력이 높은 젊은 선수들의 영입을 원한다는 정보를 입수했다. 이는 핵심 선수들 몇몇이 서른 줄에 접어든/접어들고 있는 선수단 현 상황과도 관련이 깊다.

올 여름 리버풀의 마수걸이 영입인 이브라히마 코나테 역시도 23살의 젊은 선수이며, 구단 고위 인사들은 선수단의 평균 연령대를 낮출 선수들의영입을 원하고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