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더빜도 출전 시간만 가입머니 보장받으면 기량 오를거같은데

밀란은 올 여름 마이크 메냥을 이미 발표한 가입머니 바 있으며, 앞으로 몇몇 계약으로 팀을 강화할 것이다. 우선 순위 중 하나는 오른쪽 윙인데, 사무 카스티예호는 밀란을 떠날 운명이며 대체가 필요할 것이다.

밀란 뉴스에 따르면, 카스티예호는 라 리가의 관심을 끌었고, 그의 클럽 탈퇴는 거의 확실하다고 한다. 그리고 밀란은 오른쪽 측면에서 약간의 골이 부족했던 문제에 대해 염두를 두고 있다.

왼쪽 측면에서는 안테 레비치와 라파엘 레앙이 골을 여러 차례 넣었는데 오른쪽 윙으로 뛰기엔 무리가 있다. 그러므로, 밀란은 팀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골을 넣어줄 윙을 찾고있다.

경기 양 국면에서 열심히 뛰지만 득점력에서는 부족한 살레마커스와는 다른 선수를 원하는 셈이다. 스카우트 네트워크는 평가가 진행 중인 몇 명의 선수를 주시하고 있다.

아스톤 빌라는 더글라스 루이즈가 팀을 떠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에 휩싸였는데, 맨시티가 더글라스 루이즈의 귀환을 고려하고 있기 때문이다. 펩 과르디올라는 더글라스 루이즈의 빅팬이나, 그는 1군에서 루이즈를 활용하지 못했는데, 그 이유는 루이즈가 워크 퍼밋을 받지 못했기 때문이다.

맨시티는 결국 루이즈를 방출해야만 했고, 2019년에 그는 아스톤빌라로 이적했으며, 그의 이적료는 15M파운드였는데, 이 금액은 그가 워크 퍼밋을 얻을 수 잇는 충분한 이적료였고, 결국 그는 EPL에서 뛸 수 있었다. 과르디올라가 루이즈의 빅팬인 것을 고려하여, 맨시티는 그를 아스톤 빌라로 넘길 때 25M파운드의 바이백 조항을 삽입했고, 90Min이 이해하기로, 맨시티는 올 여름에 이 조항을 발동시키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EPL 챔피언만 루이즈에게 관심이 있는 구단이 아니며, 최근 라리가 우승에 성공한 AT 마드리드도 그를 원하는 여러 구단중 한곳이다. 바이백 조항 떄문에, 다른 구단들이 제시할 제의보다 맨시티의 제의가 좀더 덜 복잡하며, 여러 구단들이 이미 루이즈 영입을 위해 맨시티와 접촉했다.

딘 스미스 감독은 루이즈의 미래가 자신의 손에 달려있지 않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으며, 아스톤 빌라는 맨시티가 가지고 있는 바이백 조항을 구매할 수 있는 옵션을 보유하고 있다. 

카이 하베르츠는 어젯밤 챔피언스리그 결승에서 결승골을 넣으며 어린 시절의 꿈을 이뤘고, 하베르츠는 그를 도와준 사람들에게 재빨리 경의를 표했다.

하베르츠는 첼시가 맨체스터 시티를 꺾고 역사상 두 번째로 챔피언스리그를 우승한 경기에서 경기의 유일한 골을 넣었다.

하베르츠는 이 대회에서 한 번도 골을 넣은 적이 없었기 때문에, 그는 확실히 그의 몸값을 불릴 적절한 시기를 선택했고, 그는 그것이 그의 서비스를 획득하는 데 사용된 이적료를 갚는 좋은 방법인지를 물었다.

'이적료는 상관 없어요. 우리가 방금 챔피언스 리그에서 우승했어요!' 하베르츠는 결승전이 끝난 후 말했다.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저는 이 순간을 15년 동안 기다려왔고 매우 특별해요. 정말 기가 막힌 느낌이에요.'

'지금 당장 가족, 부모님, 형제 자매, 할머니, 여자친구에게 감사하고 싶어요. 뭐라고 말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저는 너무 기쁘고 지금은 우리 모두가 축하할 때입니다.'

ㅋㅋㅋ 스물한살이 오래 기다려왔어요라고 하기엔 좀..

저쪽 북런던에는 진짜 오래 기다린사람 몇명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