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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렌이 아스날에서 뛰기도 했군요. 슈어맨 텐벳 먹튀 왜 모르고 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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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희망 사항에 슈어맨 텐벳 먹튀 가깝다는 건 알지만, 체임벌린+@로 틸레망스랑 바꾸면 좋을 듯. 가능성이야 없겠지만.

도니얼 말렌은 2017년 PSV로 이적하기 전까지 슈어맨 텐벳 먹튀 아스널에서 2년을 보냈다. 리버풀은 이전에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제이든 산초와도 연결된 적이 있지만, 윙어에게 거의 100만 파운드의 포격을 가하는 것은 불가능해 보인다. 하지만 해외의 보도에 따르면, 산초의 이적은 클롭의 이적 계획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빌트에 따르면 도르트문트는 올드 트래퍼드로의 이적을 마무리할 경우 산초의 후임으로 전 아스널 포워드 도닐 말렌을 주시하고 있다. 하지만 칼초메르카토는 리버풀도 세리에A의 거물 AC 밀란과 함께 말렌을 위해 경쟁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아스널은 4년 전 말렌이 PSV에 합류하는 것을 허락했고, 그는 UEFA 유로 2020에서 네덜란드 선수단의 자리를 얻었을 뿐만 아니라, 팀의 핵심적인 일원이 되기도 했다.


중원 한명, 포워드 한명이면 만족할거 같음. 거기에 못뛰는 새끼들 좀 내치고


바이날둠은 이미 팀을 떠났지만 리버풀의 전설인 반스에 따르면 알렉스 옥슬레이드 체임벌린 역시 팀을 이탈할 수 있다고 한다. 알렉스 옥슬레이드 체임벌린은 20/21의 좌절스러운 시즌을 견뎠다. 부상에서 회복된 후, 옥슬레이드 체임벌린은 자신이 서열에서 한참 아래로 떨어져 있는 것을 깨닫고 측면에서의출전하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그의 미래 역시 불확실하기 때문에, 반스는 레스터와 같은 팀으로 이적하는 것이 그의 커리어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믿는다.




세르비아 출신의 아르나우토비치가 상대 수비수인 에그잔 알리오 스키에게 부모님 욕과 함께 알바니아인들을 모욕하는 발언을 했다. 알리오 스키는 알바니아계 후손이다.




그는 과거 2012년에도 오스트리아 경찰에게 '나 돈 많이 벌어. 난 너의 인생을 살수도 있어'라는 발언을 했다



마르세유, 미국과 바르셀로나의 유망주 콘라드 데 라 푸엔테를 두고 바르셀로나와 대화 시작


ESPN이 확인한 소스에 따르면, 마르세유는 미국 남자 축구 국가대표님의 선수인 콘라드 델라 푸엔테를 두고 바르셀로나와 대화중이라고 한다.


19세인 데 라 푸엔테는 프랑스팀인 마르세유에 약 5백만 유로의 완전이적 조항을 포함하여 임대로 합류할 가능성이 높다.


아르나우토비치는 자신의 SNS를 통해 위 발언에 대해 사과했다. 그는 "나는 인종차별주의자가 아니다"라면서 "난 내 발언에 대해 북마케도니아와 알바니아 사람들에게 사과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반스는 BettingOdds.com에서 "그에게는 레스터나 웨스트햄이 어울릴 것 같아요"고 말했다. "레스터는 웨스트 햄보다 더 안정적이기 때문에 아마 더 적합할 것입니다. 웨스트 햄은 그렇지 않습니다.하지만 만약 그가 남쪽으로 돌아가고 싶다면, 저는 웨스트 햄이 알렉스에게도 좋은 이적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역자 주: 현재 레스터시티의 틸레망스와 연결되고 있는 리버풀은 채임벌린을 포함한 스왑딜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노이하우스+다카 OR 노이하우스+매각 상황 봐서 더 검증된 공격수가 좋지 않을까 싶은데, 실력은 확실한데 현실적으로 영입 가능한 9번이 안 보이네요.


한편 유로 2020에서 스카우트들이 예의주시하고 있는 보루시아 묀헨글라드바흐의 플로리안 노이하우스 역시 클롭의 레이더에 포착된 것으로 파악됐다. 바이에른 뮌헨과 맨체스터 시티도 연결되어 있는 것으로 보도되었지만 노이하우스의 이적 사가에서는 리버풀이 선두를 달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분데스리가 전문가 플로란 플레텐베르크에 따르면 클롭의 긴밀한 관계는 리버풀이 노이하우스에 접근하는 것을 보다 쉽게 한다고 말했다.




플로란 클라텐버그는 리버풀에코와의 인터뷰에서 "노이하우스는 골 앞에서 매우 뛰어나고 위험한 선수입니다. 그는 매우 유연하며 기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도 뛰어나고 윙에서도 뛸 수 있습니다. 클롭에게는 완벽한 선수입니다. 클롭은 그가 선수들을 개발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고 저는 그와 뛰기 싫다고 말한 선수는 본 적이 없어요. 클롭은 노이하우스의 에이전트와 친말한 관계에 있고 그 에이전트 역시 클롭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완벽한 짝을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는 찰떡처럼 맞을거에요"라고 밝혔다.


그릴리쉬or산초, 노이하우스면 좋겠는데 하피냐, 노이하우스여도 꽤 좋은 이적시장이 되겠네.

우승 직후 시즌은 당연히 안 판거지만 그 이후에는

마레즈도 레스터 요구액을 시티가 안 맞춰줘서 질질 끌린거지 당시 요구액 맞춰줬으면 금방 팔았지

틸망도 레스터 요구액 다 들어주면 팔고 대체자 사겠지. 스카우팅 능력이 워낙 좋으니...

그 요구액을 지금 맞춰줄 구단이 없어서 그렇지.

어차피 리버풀 자금력으로는 지금 틸망 비싸서 못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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