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요점은 "보낸다고 슈어맨1 생각은 해보겠다"는 거지 보낸다는 것은 아님. 140M 지르면 "응 170M" 이럴듯 ㅋㅋㅋ

대니 밀스 : 해리 케인 이적, 요점은 감독이 슈어맨1 아니라 금액.

리버풀은 포워드 포지션의 뎁스를 추가하길 원하며, 특히 사디오 마네, 모하메드 살라, 호베르투 피르미누의 백업이 필요한 상황이다. 디보크 오리기, 제르단 샤키리는 잠재적으로 팀을 떠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리버풀이 이적시장에서 새로운 선수를 데려올 수 있다. 

리버풀은 이코네에게 관심이 있었지만, Anfield Central 보도에 따르면, 그의 이적은 불가능에 가까운데, 그 이유는 이코네가 요구한 주급 때문이다. 안필드 센트럴은 이코네가 주급 150,000파운드 + 엄청난 보너스를 요구하고 있으며, 리버풀이 이 요구에 충격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또한, 이코네측은 살라, 마네, 피르미누의 백업이 되는 것을 원치 않으며, 주전자리를 보장해달라고 요청했다.

레반도프스키: 

더 많은 패스와 기회가 와야 한다. 

하지만 본선은 어려운 무대라 그러긴 쉽지 않다는 것도 알고 있다. 

이런 상황에 적응해야 한다.

Q. 폰세카의 선임이 해리 케인의 마음을 바꿀 수 있을까?

"해리 케인에게 있어 유일한 고려사항은 새로운 매니저가 누군지가 아니라 '누군가 자신을 영입하기 위해 돈을 지불할 수 있는가'이다."

"모든 것은 그것으로 귀결된다; 아마도 현실적으로 누가 그를 원하는지, 어디로 가고싶은지에 대해 세 가지 선택지가 있을 것이다."

"우리 모두는 다니엘 레비가 물러설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다. 그렇기에, 결국 요구 금액을 맞춰줄 수 있느냐 없느냐다."

"다니엘 레비가 스왑 딜을 받아들일 것 같지도 않다; 무언가를 트레이드를 한다고 하면, 가진 패에 해당하는 것만큼 얻지 못하고 필요한 만큼 얻지 못하곤 한다."

"다니엘 레비는 '£130m, £140m을 현금으로 줘, 그러면 내가 선수들을 보낸다'라고 생각하고 있을 것이다. 스왑 딜은 없을 것이다."

이건 당연한거지 많이 남아있는 계약기간 + 팀에서 가장 상징적인선수 + 홈그로운 + 잉국주장

돈 뻥튀기는 실력말고도 차고넘치는게 케인이라..

거기에 막말로 시티 선수중에 스왑딜 좋다고 받는 선수도 없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