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블리

샘리님 음해해서 죄송합니다 ㅠㅠ 캐슬먹튀 역시 부동의 1티어 샘리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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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시장 제외 구단 상황은 캐슬먹튀 참 잘 아시는 분.

요즘에 광란의 정도가 더 심해졌다는 것은 캐슬먹튀 틀림없다. "그릴리쉬 소식은?", "케인 소식은?" 매 트윗마다 끊임없이 이어진다. 단물이 다 빠지고 나면 거침없는 학대에 놓이게 된다.



이건 놀랄 일도 아니다. 그렇지 않나? 자신이 응원하는 축구 선수들에게 인종학대를 가한다고해서 우리같은 아마추어들이 더 잘할거라고 보는가? 우리는 득점도 전혀 하지를 못할 것이며 온갖 나쁜 소식들은 우리같은 아마추어들에게서 나올 것이다.



비록 축구 기자들이 사랑과 보호가 가장 필요한 사회 인구 중 한 명은 아니지만 우리들 역시 사람이다. 화요일에 나는 트위터 타래 기능을 많이 사용하면서 요점을 전달하려고 했다. 나는 이적과 관련해서 일어난 모든 일들에 대해서 할 말이 많았고 지금도 그렇다.



하지만 나는 다른 기자들을 대변하고 싶지 않다. 여러명의 동료들이 지원을 제공해주고 자신의 경험을 공유해주기 위해서 연락을 취했지만, 나는 오직 이 직업에 대해서 나만의 특별한 방식과 나 자신을 위해서 이적 기사를 다루고 있을 뿐이다.



누군가는 글을 더 잘 쓰고, 누군가는 글을 더 못 쓰지만, 이건 오직 내가 어떤 일을 하느냐에 관한 것이다. 나는 이적 이야기가 어떻게 나오는지 설명하고 뉴스를 제공하는 사람이 어떤 기분이 드는지 알려주고 싶다.



그건 이번 여름 이적시장때 나온게 아니고 챔결 끝난 직후에 나온 소식 아니였나? 라포르트 언해피썰도 샘리가 말하고 브레넌이 맞다고 얘기한 적도 있고..난 갠적으로 어그로는 끌긴 해도 샘리 좋게 봄. 이 새끼만큼 시티 선수분석이랑 유스 특집 기사 잘쓰는 사람 못봤어

화요일에 내 타래가 올라가기 전에 내 이름이 트위터 트렌딩에 올라갔다. 사람들이 나한테 축하를 해줬는데 나는 수천명의 사람이 내 기사를 칭찬하는 것을 상상할 수가 없었다. 내가 쓴 잭 그릴리쉬에 관한 최신 소식을 시티 팬들이 공유했기 때문인것도 있지만 아스톤 빌라 팬들이 이에 대해서 굉장히 화를 냈기 때문이다.



많은 대중들이 내가 쓴 기사를 보고 소동을 벌이기 전에, 나는 여름 이적시장 현 단계에서 그릴리쉬가 맨체스터 시티에 어디에 어울리지에 대한 기사를 쓰는 것이 이상적이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하지만 궁극적으로 나와 내 동료들은 이 기사를 정당화할 충분한 정보를 가지고 있었다. 그릴리쉬가 시티로 갈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어쩌면 실패할지도 모르겠지만 그가 시티에서 어디가 적합한지에 대해 쓰기에는 충분함이 있었다.



아마도 미디어에서 일반 팬들과는 (기자들이) 상황을 다르게 보는 방식의 한 예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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