쉴드 치는건 아니지만 타폭센효능 안뽑는데에는 분명 이유가 있을거 같음

데샹은 라포르트 건에 대해선 할말이 없지 폼 타폭센효능 존나 좋을때도 뒤져라 안뽑아놓고는 이제와서 뭐 잘난게 있다고 말하고 다니냐?

데샹: "라포르테가 말한 내용 중 그닥 마음에 들지 않는 부분이 있고, 그건 분명한 거짓말이다. 내가 유일하게 그에게 받은 문자는 지난 10월 자신의 부상과 관련해 쓴 문자뿐이었다. 그가 지금까지 프랑스 대표팀에서 뛰지 못한것은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일이었고, 만약 자신이 대표팀을 변경할 것이었다면, 단 10초만 투자해 연락했다면 될 일이었다."

프랑스 국가대표팀의 주장인 휴고 요리스가 대표팀 동료인 은골로 캉테를 칭찬했다.

스위스와의 16강전을 앞둔 기자회견에서, 요리스는 언제나와 같은 질문을 받았고, 그 중에는 캉테에 대한 질문들도 있었다.

요리스는 캉테가 발롱도르와 같은 개인수상을 받을 수 있을지에 대한 질문을 받았고, 이에 조심스레 대답했다.

요리스: "아직 발롱도르 건에 대해 말하기는 너무 이르다 생각합니다. 하지만 우리 모두 캉테가 자기 포지션에서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이라는건 알고 있죠."

"캉테는 PL에서나, 대표팀에서나 환상적인 발전을 보여왔습니다."

"캉테는 선수 개인으로서도 언제나 겸손하며, 자신만의 그 긍정적인 부분을 팀에게도 감화시키는 사람입니다."

또 우리 클럽은 매년 전 세계 15개국, 65개 도시에 설립된 축구 & 핸드볼 학교로 아이들을 환영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선수 선발은 감독의 몫이라곤 해도 실력이 있음 공평한 기회를 줘야지. 실력이나 현재 폼 무시하고 국대를 자기 성향에만 맞게 뽑는건 문제가 있다고 봄

마지막으로 우리 클럽은 지역 사회에 대한 기여 역시 빠트리지 않습니다. 나세르 회장은 부임 직후 파리 생제르망 운영 학교를 설립하기도 했고 사회 적응 프로그램, 난민 지원, 기부 등 사회적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도 잊지 않았습니다.

182m 유로의 증자가 주주총회에서 승인되었다는 소식을 끝으로 이번 주를 마무리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해당 소식은 구단이 성장을 속행하고, 유럽 일류 구단들 사이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는 점에서 충분히 긍정적인 소식이었다.

그리고 이제는 스포르팅 디렉터, 안드레아 베르타가 손발을 걷어붙일 차례다. 사울, 비톨로, 아리아스는 올 여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뜨거운 감자'가 될 전망이다. 

그 중에서도, 사울의 이적 사가는 여름내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150m 유로의 바이아웃 조항이 존재하는 선수의 현행 계약이 2026년까지 지속되는 현 상황에서, 구단은 상당한 규모의 오퍼가 온다면 선수와의 이별을 마다치 않겠다는 방침을 세워두었다.

사울의 시장가치는 바이아웃 금액과는 거리가 있는 40m 유로이며, 프리미어리그 구단들이 예상 수요자가 될 것이다. 실제로 시티, 맨유, 리버풀 세 구단은 사울의 미래에 상당한 관심을 쏟고 있다.

선수들 잘써먹는 솔샤르 클롭 펩이 관심보일정도면 금방 다시 살아날수있는건데 남아서 좀만 기다렸으면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