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그냥 기사를 있는 Gstar333 그대로 가져와서 번역해봤는데

그는 아카데미를 거쳐 빌라에서 임대를 Gstar333 통해 성장하면서 맨유의 큰 기대를 받았었지만 

OT에서의 그의 모습은 전혀 그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물론 PSG와의 경기에서 그는 좋은 모습을 보였지만 

부상은 그의 발목을 잡았고, 그는 그가 출장한 경기들에서 종종 실수를 저질렀다.

그가 직면하고 있는 문제는 그가 현재 클럽에서 5번째 옵션이라는 것이다.

이는 곧 그가 출장할 시간이 별로 없다는 것을 의미하며

에릭 바이를 제외한 나머지 선수들은 부상으로 인해 출장에 어려움을 겪는 타입도 아니기에 더더욱 희망은 없다.

(맨유가 옵션을 실행시키지 않는 이상) 그의 계약은 내년에 만기 되기 때문에 어쩌면 그들은 그를 FA로 잃을 수도 있다. 

그렇기에 만약 맨유가 그를 완전이적 시킨다면, 

튀앙제브는 자신이 선발로 더 많이 출전할 수 있는 곳에 가는 것이 그의 축구 인생에 있어서 최선의 선택이 될 것이다.

그렇기에 그가 갈려는 클럽은 그를 단순 임대 자원으로만 생각하는 것이 아닌

마치 자신들의 선수인 것처럼 성장에 더 신경 써줄 것이다.

물론 맨유가 그를 임대 보내는 것이 그들에게 있어서 더 좋은 옵션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어쩌면 튀앙제브는 완전이적을 고려해야 할지도 모른다.

반면에 테덴 멩기에게는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아있다고 본다.

그는 아직 19살이며 그의 커리어에 있어서 임대가 최고의 옵션이라고 단언할 수 있다.

그는 아직 1군 팀의 맛을 제대로 맛본 것은 아니기에 이번 1년 임대는 그에게 의미 있는 1년이 될 것이다.

그리고 내년에 그는 어쩌면 맨유 성인팀에서 뛸 수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한다.

요약>

1. 테덴 멩기는 임대로 ㅂㅂ하는 것이 베스트임.

2. 튀앙제브는 계약 기간이 1년 남았기에 완전이적도 생각해봐야 함.

관람등급은 청불인데 내용상으론 청소년영화다. 연작으로 묶이는 바람에 청불이 된 건 좀 억울해 보인다. 불량소녀 명랑만화 같은 스토리 진행이라 전반적으로 유쾌하다. 다만 살아있는 닭의 꼬리에 불을 붙여서 표현한 부분에선 마음이 다소 불편했다. 

멩기와 튀앙제브에게 남은 선택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