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6m받고 이렇게 축구못하는 턱시도 도메인 새끼는 살다살다 첨봤다…다시는 보지 말자

나겔스만이 호편하임시절 사기쳤었던 선수 턱시도 도메인 한명 ㅋㅋㅋ

마르코스 요렌테는 팀에 남고 싶지만, 올 여름에 알레띠를 떠날 가능성을 배제하지는 않았다. 26살인 요렌테는 라리가 우승에 있어서 핵심 인물중 한명이었으며, 특히 37경기를 출전하여 12골과 11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알레띠에서 오직 수아레즈만이 요렌테보다 많은 골을 넣었다.

요렌테의 계약기간은 3년 남아있으며, 그는 알레띠와 재계약 협상을 논의했지만, 아직까지 결론을 도출하지는 못했다. 그는 AS와의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저의 계약기간은 아직도 많이 남아있어요. 저는 알레띠에서 행복하며, 알레띠에 남고 싶어요.' 

'축구계에서는 어떤일이든 일어날 수 있지만, 그 일이 저에게 일어날 것이라 생각하지는 않아요. 오래전에 다른 구단이 협상을 제시한 것은 사실이죠. 하지만, 어떤일도 일어나지 않았고, 협상은 결론을 도출하지 못했죠.' 

요렌테는 이전에 리버풀, 맨유와 연결된바가 있다. 리버풀은 올 여름에 바이날둠을 잃어버렸고, 그는 PSG를 선택했다. 지난 12월, 요렌테의 에이전트는 리버풀이 잠재적 이적가능성을 논의하기 위해 접근했었다고 주장했다.

앙투안 그리즈만이 LGBTQ+ 축구선수들을 지지한다는 게시물 아래, Tribuna.com의 사용자들 중 한 명은 바르셀로나에 그러한 선수가 있는지 궁금해했다.

"바르사에 동성애자 또는 양성애자 축구선수들이 있었는가?, 아니면 적어도 그렇게 될 것으로 의심되는 선수들이 있었는가? 소동을 일으키려는 것이 아니다, 나도 그것이 축구에서 드물다는 것을 알지만, 아마도 바르사는 역사적인 예를 몇 가지 가지고 있었을 것이다,"라고 frankie teardrop이 논평했다.

자, 여기 우리의 답이 있다.

오늘날까지, 바르사에서 뛴 적이 있는 어떤 선수도 공개적으로 동성애자나 양성애자로 밝혀진 적이 없다. 일부 선수들이 게이라는 루머에 관해서는, 논의해야 할 최소한 두 가지의 사례가 있다.

첫 번째는 펩 과르디올라와 루이스 피구인데, 이 두 사람이 캄프 누에서 함께 하는 동안 동성애 관계를 맺었다는 스페인의 도시전설이 있었기 때문이다. 너무 많은 이야기가 있어서 심지어 피구는 자신과 펩은 좋은 친구일 뿐이라며 공개적으로 부인해야만 했다.

"과르디올라는 좋은 친구였다. 그는 나를 많이 도와줬다. 그는 내 룸메이트였지만, 둘 사이에 아무것도 없었다. 나는 여자를 좋아한다,"라고 이 포르투갈인은 당시에 말했었다.

바르셀로나에 게이 선수가 있었을까 - 1.ren.jpg [트리뷰나] 바르셀로나에 게이 선수가 있었을까?

다른 사례는 더 최근이고 제라르드 피케와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연관되어 있다. 이 루머는 두 사람의 다소 이상한 사진이 언론에 보도된 이후 시작되었다.

바르셀로나에 게이 선수가 있었을까 - 2.ren.jpg [트리뷰나] 바르셀로나에 게이 선수가 있었을까?

블라우그라나의 수비수 피케 또한 이에 대해 언급해야 했고, 단지 타이밍이 나빴을 뿐이라고 설명했다.

"나는 막 자서전을 출간했고 즐라탄은 나를 축하해주러 왔다. 나는 매우 다정한 사람이고 내가 그의 손을 잡은 순간 사진사가 우리를 찍었다,"라고 피케는 FourFourTwo에서 말했다.

그렇기는 하지만, 단지 우리가 알지 못한다고 해서 이는 바르사에서 뛴 어떤 LGBT!+ 선수가 없었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불행하게도, 동성애는 축구와 스포츠 전반에서 여전히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공개적으로 게이인 축구선수는 극소수이지만, 이반 라키티치나 네이마르 같이 동성애를 혐오하는 사례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