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드리치 챔스 우승하고 숏컷했던거 가상축구 무료 보기 생각나넼ㅋ

난 첼시가 우승하든 맨시티가 우승하든 가상축구 무료 보기 둘다 내가 응원하는팀 아니라서 상관없는데

저딴 반칙때문에 포텐 터지는 선수들 제대로 터트리지도 못하고 나가리되는게 안타까워서 ㅈ같은거임

마운트 포텐 넘쳐서 좋아함

뤼디거는 ㅈ같은거 맞고

축구 하다보면 부상이 뒤따르는건 어쩔수없지

근데 뤼디거가 한건 너무 위험한 파울 맞음

2대1 패스하고 공간 들어가는 애 어깨로 바디체킹하면 공간 들어가는 선수는 충격 그대로 다 받을수밖에 없음

무게중심이 앞으로 쏠려있어서

님 생각에서 위험한 파울은 스터드 쳐들고 태클하는거 밖에 없는것 같은데

난 부상 위험성 심해보이는건 다 ㅈ같음

2014년 이후 토너먼트에서 승리가 없는 첼시는 완전히 압도당했다. 캉테는 2차전에는 회복했고 리그를 마친 후 출장했으나 결과적으로 합산 7-1로 탈락해 이 선수들의 더 좋은 날은 아직 오지 않았다는 믿음을 굳혔다. 분명히, 클럽의 두 번쨰 유러피언 컵을 들어올리는 것에 대한 가능성은 사치스러워 보였다.

니가 공도없는 애한테 스피어라도 갈긴거마냥 이야기 하니깐 하는소리짘ㅋㅋ

바디체킹할 의도로 진로방해한건 팩트이고 이거 부정은 안하는데

무슨 어깨로 덕배 눈탱이를 갈겼다는 소리를 하냐 ㅋㅋㅋㅋ

그냥 바디체킹한건데 부상당한 사고지 무슨 더러운 파울이냐 시발ㅋㅋㅋㅋㅋㅋ

넌그냥 뤼디거가 싫고 첼시가 우승한거 꼴보기 싫으니깐 억지부리는거임 니말대로 바디체킹을 하다가 뤼디거 가슴이랑 덕배 얼굴이랑 부딪혀서 덕배가 뇌진탕왔어도 더러운 파울이라 할놈이고 유니폼잡다가 덕배 팔이라도 빠졌으면 더러운파울이었다고 지랄할 놈이 너임

그냥 사고를 가지고 별 염병을떠네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 면에서, 포르투에서의 2021년과 뮌헨에서의 2012년은 비슷한 면이 있다. 결국 클럽의 고참 선수들-페트르 체흐와 디디에 드록바, 프랭크 램파드와 애슐리 콜은 더 강한 상대를 맞이해 경기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에는 아스필리쿠에타가 있었다. 해가 바뀌기 전에는 평소보다 더 자주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했던 이 선수는 시티가 막판에 위협적으로 열기를 끌어올릴 때 리야드 마레즈의 낮은 크로스를 자기 골대 크로스바 위로 걷어내 일카이 귄도안이 밀어넣는 것을 방해했다. 그 어느 떄보다도 결연해 보였다. 첼시에서의 429번째 출전 경기는 그의 최고 경기 중 하나로 기록될 것이다.

조르지뉴는 극적인 모습을 보여준 것은 아니지만 경기 내내 움직이고, 공을 받고, 배달했다. 첼시가 볼을 갖고 있을 때 효과적인 연결고리가 되어주었다. 상대 플레이를 쫓을 때는 움직이고 괴롭히며 상대의 리듬을 끊었다. 도중에 주의를 받기는 했으나 안토니오 미구엘 마티유 라호즈에게 옐로 카드를 받지는 않았다. 시티 벤치에서 64분에 등장한 페르난지뉴는 조용히 감탄했을지도 모른다. (might have cooed in quiet appreciation.)

그는 뤼디거의 수 많은 방해에는 욕을 했을 것이다. 특히, 상대를 더 못뛰게 하려고 했다기보다는 일부러 잠시 끊어내려 했던 것으로 보이나, 케빈 데 브라이너를 상대로 한 이기적인 바디체크로 그를 경기에서 나가게 했을 때 말이다. 하프 타임 전 가장 골에 가까운 장면이었던 필 포든의 슛을 막아낸 놀라운 블락도 있었다.

이 마스크를 쓴 센터백은 램파드 밑에서는 중용받지 못했고 투헬의 파리 생제르맹이나 조세 무리뉴의 토트넘 핫스퍼로 지난 여름 갔을지도 모른다. 남게된 후 1월 감독이 바뀌기 전까지 단 네 차례만 리그에서 출장하였으나 그 이후로는 자신의 입지를 되찾았다. 포르투에서 그는 리드하고 선수들을 독려시킬 권위가 있다는 것을 증명했다. 이는 처음 보여주는 모습이 아니었다.

그런 책임은 티아고 실바의 몫이었다. 그러나 그는 사타구니 염좌로 교체되었고, 뤼디거와 아스필리쿠에타가 크리스텐센을 이끌어 피치 위에서 한 시간을 버텨야했다. 크리스텐센은 아주 뛰어났으나 두 명의 탁월한 팀 동료들을 옆에 끼고 있었다.

그리고 캉테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