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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싸없새 새끼들아냐 계약한지 롤드컵 토토 한달된 감독을 빼갈라고 ㅋㅋㅋ ㅁㅊ넘들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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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먹튀폴리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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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은 우승 못 롤드컵 토토 따면 욕 먹고 짤리던지 사임하던지 하는 자리라 좀 부담 있을 거 같은데, 안첼로티는 그걸 냅다 줏어 먹네.

리버풀은 알리송과 파비뉴가 프리시즌 롤드컵 토토 훈련에 복귀하는 대로 재계약 협상을 시작할 계획을 입안했다. 


본지 확인 결과 리버풀은 다음 시즌이 개막되기 전에 재계약이 2년 남은 알리송과 파비뉴와 재계약을 체결하고 싶어한다.


리버풀에서 130경기 중 무실점 57경기를 달성한 알리송은 리버풀의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크게 공헌했던 득점을 기록하기도 했고, 알리송과 마찬가지로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한 지분을 차지한 파비뉴는 포지션을 변경했지만 준수한 경기력을 선보였다. 


리그 순위 3위와 챔피언스리그 진출권 확보로 재정에 숨통이 트인 리버풀은 두 선수에게 보상을 해주고 싶어한다. 


알리송과 파비뉴의 에이전트가 두 선수의 코파 아메리카 출전 이후 협상 돌입에 만족하기 때문에지금 당장 타협점이 확보되지는 않을 것이다. 


알리송과 파비뉴가 브라질 국가대표팀 25인 명단에 포함된 가운데, 코파 아메리카가 코로나 감염율이 심각해지는 상황에서 정상적으로 진행될진 여유를 두고 지켜볼 문제다. 코로나가 심각해지자 개최국이었던 콜롬비아와 아르헨티나가 개최를 포기했기 때문이다. 코파 아메리카는 브라질에서 개최될 예정이지만 개막일인 6월 13일에도 코로나의 창궐은 현재진행형이다. 


일정이 빡셌던 지난 시즌을 치른 리버풀이야 대회가 취소될 경우 알리송, 파비뉴, 피르미누에게 휴가증을 찍어줄 수 있는 만큼 내심 반색할 것이다. 


좌우지간 알리송과 파비뉴의 커크비 복귀 시점이 어디에 위치하든 두 선수는 재계약 대상이고, 그간의 성과를 보상하기엔 충분한 자질을 갖춘 선수들이라는 것이다. 


레알이 안좋다기보다 레알감독은 지금 좀 빡세보임


무리뉴 자체도 좆망한시점이고



안첼로티는 29일에 전화가 왔을 때 즉시 수락했다. 그는 (클럽 CEO인) 호세 앙헬 산체스한테 에버튼과 계약해지를 위한 시간을 달라고 부탁했다. 




마드리드 감독직을 둘러싼 드라마는 클럽 수뇌부가 플랜 B를 지단의 사임이 공식화되기 전부터 가동시키면서 시작됐다.


산체스는 우선 막시밀리아노 알레그리에게 연락했다. 레알 감독직을 두번이나 거절한 전과 달리 이번에는 알레그리는 좋은 반응을 보였고, 만약 지단이 나갈 경우 후임으로 취임할 것 같았다. 그러나 지단이 사임한 뒤 레알은 전의 구두계약을 백지화 했고, 이탈리아인 감독은 유벤투스로 복귀했다.




다음 우선 순위는 마우리시오 포체티노였다. 포체티노는 레알 회장 페레즈가 좋아하는 감독이고 파리 단장과 사이가 좋지 않은 상황이었다. 


비록 파리는 리그 우승도 놓치고 챔스에서 4강도 못갔지만, 파리의 나세르 회장은 포체티노를 유임시키고 싶었고, 레알은 또한 미래의 음바페 이적 협상을 위해서 파리와의 좋은 관계를 망치고 싶지 않았다.


폼도 괜찮았고, 팀에서 중요한 선수들이라 무난하게 재계약 이뤄지지 않을까

파비뉴, 알리송, 반 다이크, 살라, 로버트슨, 아놀드는 장기 계약 박아도 될 것 같고


마네, 피르미누, 케이타, 체임벌린도 다 23년 여름일 텐데 얘네는 어떻게 될지

이러다 23년 여름에 넷 다 프리로 나가는 거 아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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