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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도 메달따고도 쌩쌩하게 시즌 보내면 얘는 고든정후기 괴물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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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드리: \"고든정후기 올림픽 금메달 따고싶어요!!\"

바르셀로나와 스페인 국가대표팀 소속의 페드리는 고든정후기 이번 유로2020 대회에서 최우수 영플레이어로 선정된 것을 자랑하며, 이번 올림픽에서 꼭 스페인 대표팀이 금메달을 따길 바란다고 전했다.


"유로 대회에서 최우수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하는 건 모든 유망주들의 꿈이라고 생각해요."


"모든 일이 정말 빠르게 이뤄지는 것 같아요. 어젠 바르셀로나, 오늘은 스페인 국가대표팀, 내일은 올림픽 대표팀에서 뛰고있는 나를 실감하고 있답니다."


올림픽이라 또 모르지.


12년 런던 올림픽 때 스페인 올대는 일본 온두라스한테 쳐맞고 1무 2패로 광탈함.



당시 일본전 출전 멤버가


데 헤아, 이스코, 이니고 마르티네스, 안데르 에레라, 조르디 알바,

후안 마타, 코케, 아드리안, 호드리구 모레노, 테요, 하비에르 마르티네스 등등


당시에도 국대 레귤러 멤버랑 나이만 유망주고 사실상 빅클럽 준주전들이 대부분이였음

"피치위에 있을 땐, 마치 경기장에서 친구들과 함께 즐기는 것 같아요. 어떤 상황에 직면하더라도 나는 계속 새로운 시도를 해볼거에요. 나는 어려운 순간이 다가오고 어렵더라도 최대한 침착하려고 노력해요. 그게 바로 나를 뜨겁게 만들어주죠."


"우리팀에는 뛰어난 선수들과 실력있는 사람들이 모여있습니다. 모두 나에게 잘해줬고, 성공할 수 있는 퀄리티를 가진 사람들이 많아요. 모든 일들이 잘 되가는 것 같아서 너무 기뻐요. 지금처럼 쭉 계속되길 바라고 있어요."



 잉글랜드 국가대표이자 리버풀의 수비수였던 제이미 캐러거 또한 스털링에 관한 기사나 보도 등에 인종차별적인 메시지를 숨겨두고 있다며 언론을 비난했다.



 "젊고, 빠른 런던에서 온 흑인 아이에 대한 흔한 인식이죠. 이상하게도 그에 대한 인식은 마치 그가 축구보다 보석, 차, 나이트클럽에 관심이 더 많은 선수인 것 같죠. 누가 그런 기사들을 썼는진 모르겠지만, 정말 쓰레기 같네요. 라힘은 정말 겸손했고, 훈련에 성실한 태도로 임했어요."



 그러나 이는 단지 잉글랜드 내에서 만의 이슈가 아니었다.


​얘도 진짜 혜성처럼 나타난 신인이네.. 좋다 스페인 윙어 얼마만이냐


 2019년 3월, 잉글랜드는 포드고리차에서 몬테네그로에게 5대 1의 대승을 거두었다. 당시 현지 팬들은 차마 입에 담을 수 조차 없는 인종차별적 구호를 만들어 계속 외쳤다. 후반 41분, 스털링이 팀의 다섯 번째 골을 기록하자 관중석에서의 비인간적 행위는 더욱 심해졌다. 라힘은 그의 손을 양쪽 귀에 가져다 대는 셀레브레이션을 보여줌으로 관중들에게 무너지지 않겠다는 그의 의지를 강력히 밝혔다.


애를 얼마나 혹사시키려는거여.. 웬만한 성인 선수들보다 훨씬많이 뛰었는데



 또한 그는 각종 축구 단체들에게 적절한 조치를 취할 것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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