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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르미누나 마네는 2021시즌 활약을 롤 대리 먹튀 신고 그대로 이어간다면 보장되는 연봉을 좀 깎고 보너스 조항만 추가해서 단기 계약으로 연장할 수 있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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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먹튀폴리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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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약 하겠다는 롤 대리 먹튀 신고 기사가 이렇게 많이 쏟아지는 구단도 별로 없을거다 병신구단

당연히 척추라인인 알리송-반닼-파비뉴-롤 대리 먹튀 신고 핸더슨-살라에 풀백축구팀이니 핵심인 로버트슨, 아놀드는 무조건 장기계약이고

마네는 한번 더 계약 연장해도 좋을 거 같고 (시즌 말미에 폼도 쫌 회복했고...)

피르미누는 보아하니 브라질리언 향우회의 핵심인듯 하여 (리즈의 하피냐에게도 PL이적후 가장 먼저 연락했다고 하니...) 조타의 서브로 남기는건 나쁘지 않은듯.

챔보랑 케이타는 쫌 사가세요. 제발... 아무 팀이나 쫌 사주세요 ㅠㅠ

헨더슨도 90인데 구단에서는 장기 계약+주급 인상은 제의하지 않을 거고 어떻게 될지 모르겠음


인테르와 계약을 해지한 안토니오 콘테가 그 다음에 물망에 올랐다. 페레즈가 좋아하는 전술가 타입이고, 콘테의 계획을 듣기 위하여 미팅도 한두번 있었지만, 1) 호불호가 갈리는 성격, 2) 선수단 내에서 주장 라모스와 콘테 밑에서의 경험이 있던 아자르와 쿠르투아의 부정적인 시선들과 3) 레알 수뇌부 안에서 첼시와 인테르 때처럼 보드진과의 마찰에 대한 우려감이 콘테를 고려조차도 안하게 했다.




라울은 구단에 의해서 보호되었다. 그는 후보에서 고려가 되지 않았다.우선 보드진은 라울이 부식되던 카스티아부터 먼저 구제해주기를 바랬다. 라울은 레알이 개인협상을 허락한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감독직 오퍼를 거절했는데, 이것은 그의 레알 1군 감독이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서다. 




(그 뒤는 지단이 AS지에 기고한 작별편지 내용)


 1월에 아틀레티코에 도착한 무사 뎀벨레는 거의 기회를 받지 못했지만, 그가 보인 좋은 태도는 팬들에게 전해졌다. 그가 리그 우승을 축하하기 위해 춘 춤은 아직도 기억에 남아있다. 그는 알레띠의 색을 기니까지 전했고 이는 인터넷을 통해 빠르게 퍼져나가고 있다.


 그는 19번이 달린 그의 셔츠를 기니의 아이들에게 나눠주고 축구의 재미를 가르쳐주었다. "나의 로히블랑코스 용사들, 그들의 눈에 담긴 기쁨은 마치 무한한 사랑 같아요." 뎀벨레는 알레띠에서 편안했지만 경기에서 뛸 수 있었던 시간은 적었다.


 뎀벨레가 다음 시즌에도 아틀레티코에 남는 것은 어려울 것이다. 팀은 스트라이커를 찾고 있지만 그가 첫번째 옵션이 될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 그는 이 팀에서 계속 하기를 원하지만 모든 부분이 이를 어렵게 하고 있다. 그가 이적을 하기 위해서는 35m 유로가 필요하다. 하지만 모든 상황은 다음 몇주간 변할 수 있다. 한편, 뎀벨레는 계속해서 자신이 로히블랑코스의 일원이라는 것을 자랑스러워할 것입니다.


로마에 벌써 있는 무버지 벽화




요약:


1. 원래 지단 사임시 알레그리였으나 구두계약 파토나고 알레그리는 유베행.


2. 지단이 사임하자 레알 수뇌부는 무버지 먼저 연락. 무리뉴는 런 제안 거절.


3. 그 다음으로 선임한 게 안첼로티.


4. 콘테, 포치는 고려는 되었으나 협상까지는 가진 않았음.


5. 라울은 구단에서 보호 측면에서 후보에도 안 올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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