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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터선수는 항상 너무 비싸 좋은 모코 먹튀 건 다 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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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라도 모코 먹튀 안하면,, 캉테 마레즈처럼 중요자원 이탈을 막지 못할듯

리오넬 메시가 다시는 모코 먹튀 바르셀로나에서 뛰지 못할거란 사실을 받아들이는 것은 어려운 일이지만, 이제는 바르셀로나에서의 그의 커리어를 돌아볼 시간이다.


후안 라포르타 회장은 클럽의 역대 최다 득점자를 지키기 위한 재정 교체 논의를 잠재웠고, 이제 메시의 바르셀로나 선수로서의 마지막 노크를 되돌아볼 때이다.


아다마는 매 시즌 드리블 성공률 70% 훌쩍 넘어감 드리블 시도도 매 경기 7개 이상씩 기록

시도, 성공 다 높은편인데 그냥 아다마가 매우 기형적이고 천부적인거임 ㅋㅋㅋㅋㅋㅋ

보통 드리블러들 성공률 60%만 돼도 드리블 개잘한다! 하는 수준임

그의 마지막 골부터 마지막 트로피까지, 90min은 바르셀로나 선수로서 메시의 모든 '마지막'을 되돌아볼 것이다.



 


그가 바르셀로나 셔츠를 입고 기록한 마지막 어시스트는 4월 22일 캄 노우에서 열린 헤타페와의 경기에서 코너킥으로 로날드 아라우호가 골을 성공시키며 나왔고, 팀을 4-2로 앞서나가게 했다. 




4. 팬들과 함께 한 마지막 경기


그래서 보웬이야? 반스야? 단주마야? 사르야? 아다마야? 아님 또 다른 뜬금포야?


바르셀로나의 팬들은 메시가 뛰는 모습을 직접 관람하는 기쁨을 아직 경험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그때 그는  다른 클럽의 셔츠를 입고 있을 것이다. 


메시가 팬들 앞에서 마지막으로 뛴 것은 1년 전인 2020년 3월 7일이였다. 이 경기 이후에는 코로나 바이러스 판데믹으로 인해 팬들이 경기를 직접 볼 수 없었기 때문이다. 


당연히 그는 팬들과의 마지막이 될 경기에서도 골을 기록했고, 그의 팀이 소시에다드를 상대로 1-0 승리를 거두면서 경기의 유일한 골을 기록했다.



5. 마지막 멀티골 (Brace)


바이에른, 6관왕+월컵 위너 바겐 세일

그의 마지막 골이 그의 마지막 경기에서 나왔기 때문에, 그의 마지막 멀티골 역시 그리 멀리 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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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튀폴리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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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호주 아이들이 이준석을 따라 [ https://mtpolice6.xyz ] 새벽에 연습장에 나오기도 했으나 대개 하루 이틀 하다 그만뒀다. 2학년이 되던 해에 동양계 아이가 전학와 새벽 훈련에 동참했다. 다른 아이들과 달리 꾸준했다. 이준석 보다 일찍 나오는 날도 있었다. 그의 이름은 제이슨 데이, 세계랭킹 1위를 했던 그 제이슨 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