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진행 못할거 옆구리 마운틴 토토 찌르지 말라는건가

그냥 나갔으면 끝아님? uefa가 고소한다면 마운틴 토토 이해하겠는데 나간 클럽들이 더 요구할게있나

계약이 어떤식으로 연결되어있는지 모르겠지만 만약 위약금 같은거 있으면 그냥 내고 나가면 되잖아

진짜 아쉽다 ㅋㅋ 해축 재미없어서 안보다가 오랜만에 펨코포텐 새로고침 하면서 슈퍼리그 글 정독 했었는데 ㅋㅋ

PSG는 바르셀로나와의 계약 직전인 조르지니오 바이날둠을 하이재킹하려고 한다.

바이날둠은 계약이 종료됨에 따라 안필드를 떠났다.

유로를 준비하고 있는 이 미드필더에게 유수의 유럽 클럽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그의 에이전트는 바르샤 회장 후안 라포르타와 캄프누에서 지난주에 2차례 만나 3년 계약을 논의한 바 있다.

쿠만의 유임이 확정된 이후 그는 그의 제자와 만나는 것처럼 보였다.

그러나 PSG가 훨씬 재정적으로 좋은 계약서를 건넸고, 바이날둠은 파리행으로 마음이 기운 것 같다.

바르샤는 경쟁이 붙은 것을 알고 있다.

독일의 거함 바이에른 뮌헨 역시 관심을 죽이지 않았다.

바르샤는 또다른 네덜란드 FA인 리옹의 멤피스 데파이와도 협상을 이어가고 있으며, 유벤투스와 인테르 역시도 데파이를 노리고 있다.

토트넘의 안토니오 콘테 전 인테르 감독에 대한 협상은 구단의 야망에 대한 이탈리아인 감독의 우려 속에 협상은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 

토트넘과 콘테의 협상이 진행 중이지만 콘테는 현재 토트넘 보드진들과 함께 전 인테르 감독 임명이 가능한지 심각하게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콘테는 나겔스만과 로저스와 결렬된 뒤 다니엘 레비 회장이 선호하는 후보로, 포체티노를 PSG에서 구단으로 다시 데려온 것은 복잡한 것으로 알려졌다. 

 콘테와의 협상은 주말에도 계속될 것이지만 토트넘은 그의 장기 프로젝트를 설득할 필요가 있다.   

콘테는 클럽이 결국 우승에 도전하는 것에 대해 진지하다는 것을 확신하기를 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