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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문제는 리버풀은 대유행병이 있는 골드드래곤효과 유일한 영국 클럽처럼 보인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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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뭐 지주머니에서 돈 쓰기 골드드래곤효과 싫으니 코로나탓 재계약탓 증축 탓 탓탓탓 하는거지 뭐

넷스팬딩에 대해서는 좀 할 말이 있는게,골드드래곤효과


'넷스팬딩이 낮다 = 지출을 ㅈ도 안한다'가 무조건 성립되는 건 아님. 왜냐하면 많이 사도 많이 팔면 그만큼 줄어드니깐


16~20년 5년간 리버풀 넷스팬딩 순위가 14위이긴 한데, 지출 부분만 보면 어나더레벨인 맨맨첼 제외하고 아스날과 에버튼 다음이었음


그리고 판매 부분에서 첼시가 1위이고 2위가 리버풀

근데 리버풀은 반다이크 빼고는 큰 지출 한번도 없었던것 같은데 돈 진짜 안쓰는 느낌이다. 클롭이 부처인지 챔스 우승 리그 우승도 시켜줬는데 아무리 코로나 여파라지만 클럽 파워나 수익이나 전세계에서 손 꼽힐텐데 심각하네


선수 판 돈 꽁쳐놓고 빚갚는데 쓰는 게 아니라 선수 팔면 또 그만큼 쓰는 팀이 리버풀임


애초에 구단주가 여타 부자 구단주와 비교할 레벨도 아니고, FSG는 스포츠 구단 운영이 주사업인데 사비라고 해봤자 보스턴 구단으로 번 돈을 투자하는 건데, 코로나로 피해 봤고....


그럼 팬들의 요구를 충족할려면 다시 경기가 활성화되거나 구단주가 바뀌는 건데, 나같아도 지금 리버풀을 억만금 줘도 안 팔듯....

살라,피르미누, 마네 모두 경쟁이 필요하다. 디오고 조타는 리버풀에게 뭔가 다른 것을 가져왔고, 그는 결국 최고의 공격수가 되었고 안타까운 부상을 당하게 되었다.


"그는 지금까지 최고의 리버풀 공격수였지만 구단을 보면 모든 포지션에서 부상을 많이 당해서 도움이 되지 않고 있다. 이들이 모두 돌아오면, 저는 이들이 다음 시즌 우승을 위해 싸울 것이라고 확신합니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랜도 노리스는 유로 2020 결승전에서 잉글랜드가 패한 뒤 차에 타다가 2명의 강도에게 시계를 뺏겼다.


노리스






웸블리 주변 거리에서 노리스의 시계를 훔친 도둑들이 Richard Mille 프로토타입을 판매하는 영상이 나타났다. 그들은 다른 사람에게 그 독특한 시계가 가짜인지 물었고, 어떻게 팔지 대화했다. 




하지만 그들을 만난 23세 남성은 시계가 도난당한 것이라고 의심을 품었고 그들은 도주했다. 그 남성은 "나는 그 시계를 촬영했고 그 시계를 그들에게서 가져오려고 했다. 나는 보상을 받을 줄 알았다. 하지만 그 도둑들은 경찰에게 내가 노상강도라고 하면서 나 때문에 겁을 먹었다고 했다. 경찰은 나에게 그들을 신경쓰지 말라고 했다." 라고 말했다.




일요일 영국 GP를 준비중인 랜도 노리스는 그 사건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나는 그 일을 신경 쓰지 않으려고 하고 있다. 나는 한가지 일에 많은 생각을 한다. 나는 항상 최악의 상황을 생각한다."



랜도 노리스는 경기가 끝나고 이 맥라렌 GT를 타던 중 시계를 도둑맞았다.



바이에른 뮌헨의 감독 율리안 나겔스만은 레반도프스키가 실제로 다른 구단에게 이적 문의를 받고 있다고 인정했다.


나겔스만은 올 여름 바이에른에서의 이 공격수의 미래가 불확실하다는 것에 불만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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