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입으로 마운트 리제 키워내고 마추자 가입코드 타미 리그 17골 박게 하고 챔스 보낸 램파드 아님?

솔까 콘테 입장에선 감독 커리어 다운그레이드해서 마추자 가입코드 가는 거였는데 그만큼 토트넘에서 재정적 지원해주지 않음 갈 이유가 없지

명성, 우승 가능성 다 떨어지는 구단이면 연봉이나 이적료라도 많이 주면서 지원해야지, 이도저도 아니게 대처하는 데 가겠냐?

특히나 투헬, 펩, 클롭 등 세리에랑 EPL 경쟁 감독들 수준 차이가 하늘과 땅 차이인데 저 정도 돈으로 어떻게 이기라고 하는겨

콘테가 토트넘 부임에 대해 주저하는 동안, 토트넘의 보드진들도 콘테가 젊은 선수들에게 출장시간을 제공할 것인지에 대해 우려하게 되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또한 콘테가 이 클럽의 프로젝트에 대해 납득이 가지 않을 뿐만 아니라 4명 이상의 코치를 데려올 수 없는 반면, 이탈리아 감독과 토트넘의 보드진들 사이의 주급의 제안은 큰 차이가 남아 있다고 보도했다.  

 전 인테르의 감독인 콘테는 트로피를 획득하는 데 익숙했고 클럽이 확실하게 타이틀에 도전하는 것에 대해 확신을 갖고 싶었다.   

영입하는건 뭐 베일 있을때도, 베일 팔았을때도 마찬가지로 꾸준히 좆같이 못했었는데

뜬금없이 리저브에서 올라와서 리그 씹어먹는 선수 몇년주기로 나오면서 묻혀있다가 이제 그런 선수들이 안나타나니까 더 부각되는것뿐

풀백뛰던 베일, 윙어로 올렸더니 리그, 유럽대회 씹어먹고

임대 뺑뺑이 돌면서 임대간 팀에서도 별 활약 못하던 케인 울며 겨자먹기로 1군 콜업했더니 월드클래스 스트라이커가 되버렸고

기준 좀 낮추면 로즈도 임대 뺑뻉이 돌면서 망하는 유망주 테크 타다가 갑자기 리그 정상급 풀백 되버렸고, 워커는 그냥 저냥 무색무취 뜬금 대포알슛 원툴 풀백에서 마찬가지로 리그 정상급 풀백으로 성장했던거처럼 매 시즌 영입 좆박았던게 알게모르게 리저브에서 올라온 선수들에 의해서 묻혔던거지

변방리그나 하부리그에서 모드리치, 알리, 다이어 같은 검증안된 선수 데려와서 운좋게 대박치고 다른 경쟁팀(맨유,리버풀,아스날) 정신 못차리는 사이에 어찌저찌 우상향 하다가 경쟁팀 정신차리면서 밑천 드러나는것뿐ㅋㅋ

사실 12년이면 오래 버텼지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의 카를로 안첼로티는 바렐라에게 '미쳐'있다고 말했으며, 플로렌티노 페레스에게 바렐라와 접촉하게 해달라고 요청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바이에른 뮌헨도 바렐라에 대해 이적료 €70M를 지불할 의사가 있으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아스날, 토트넘, 리버풀도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인테르는 이에 'No thank you'라고 대답할 것이며, 인테르를 사랑하는 바렐라에게 재계약을 할 준비를 하고 있다. 바렐라는 현재 2024년까지 연봉 €2.5m를 수령하고 있지만, 인테르는 지금까지의 활약을 보아, 3배이상 인상해줄것이라고 한다.

이번 여름, 포그바의 미래가 불분명한 상태에서 맨유는 중앙 미드필더 보강을 원하고 있다.

Stretty news는 솔샤르가 노리는 선수 중 하나로 해리 윙크스가 있다는 걸 단독 보도한다.

맨유 영입 팀은 윙크스를 상당히 좋아한다.

협상은 초기 단계에 있지만, 맨유는 £25M 정도 지불하면 영입이 가능할거라는 사실은 이미 파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