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야스말고 돈 더 끌어모아서 밀렌코비치 토토인싸이드 사오면 안되나

파라티치가 도착하기 전, 토트넘은 올 여름 토토인싸이드 25세의 안데르센을 위해 제의할 예정이었다. 파라티치는 10년 전  삼프도리아에서 안데르센을 알게되었다.

토트넘은 풀럼의 첫 시즌 동안 종종 주장을 맡았던 덴마크 인터내셔널의 리더십 자질과 힘겨운 프리미어리그에 대한 그의 빠른 적응에 특히 끌렸다.

안데르센은 조나단 바넷, 데이비드 매나세 ICM 스타 스포츠 에이전시가 대표로 있으며, 로든, 데이비스, 개러스 베일도 레비와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다.

파라티치의 전 소속팀 유벤투스에서 뛰고 있는 메리흐 데미랄도 십자인대 부상 전후로 토트넘이 최근 몇 년간 추적해 온 선수이며, 파라티치는 데미랄에 대해 모든 것을 알고 있을 것이다.

누누의 전 소속팀 센터백 코너 코디와의 연계는 그가 지난 시즌 울브스에서 새로운 장기 계약을 맺었을 뿐이고 매우 비싼 옵션을 선택했기 때문에 현 단계에서 고려되지 않는 것으로 생각된다.

토트넘은 지난 여름 인테르에서 밀란 슈크리니아르와 계약을 시도했지만 그 선수에 대한 인테르의 45m 파운드의 평가액을 충족시키지는 못했다. 토트넘은 현재 돈이 필요한 인테르 때문에 슈크리니아르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스퍼스는 또한 피오렌티나의 센터백 니콜라 밀렌코비치를 주시하고 있으며, 밀렌코비치는 피오렌티나와의 계약이 마지막 12개월에 접어들었기 때문에 다른 선수들보다 더 저렴한 옵션이 될 것으로 보인다.

레프트백

레프트백은 현재 클럽에서 가장 안정된 포지션 중 하나이다.

선수와 클럽 모두에게 거절할 정도로 유혹적인 제안이 오지 않는 한, 다재다능한 벤 데이비스는 스퍼스에 남을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3백뿐만 아니라 4백에서도 활용될 수 있는 능력이 돋보인다.

세르히오 레길론은 클럽에서의 밝은 출발을 보여주면서 프리미어 리그에 적응할 것이라는 믿음이 있다.

레길론은 누누에 의해 앞으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 레알 마드리드는 이번 여름과 다음 시즌에 레길론에 대한 바이백 조항을 가지고 있지만, 이 단계에서 토트넘에게 이적료 1,500만 파운드를 줄 수 있는 이적을 활성화하고 싶다는 뜻을 내비치지 않았다.

그리고 왼쪽으로도 뛸 수 있는 자펫 탕강가도 있고, 십대인 데니스 서킨이 아카데미에 있고, 임대 복귀하는 라이언 세세뇽도 있다.

풋볼런던은 세세뇽이 이번 시즌에 누누의 지휘하에 토트넘에 남기로 결정이 내려진 것으로 알고 있다.

21세의 세세뇽은 호펜하임에서 왼쪽 수비수와 왼쪽 윙백에서 뛰며 성공적인 임대 시즌을 보냈고 스퍼스는 그에게 큰 기대를 걸고 있다.

특히 누누는 울브스 시절 그를 설득해 몰리뉴로 데려오도록 몇 차례 시도했고 그와 함께 일하는 것에 흥분한 것으로 보인다.

만약 누누가 다시 3백을 시도할 것으로 보인다면, 데이비스는 왼쪽 스토퍼 역할에 더 잘 맞을 것이고, 레길론과 세세뇽이 윙백이 될 것이다.

아니면 세세뇽을 더 공격적으로 왼쪽에서 뛰게 하는 옵션도 있다.

스퍼스의 유로파 컨퍼런스 리그 참여는 팀의 젊은 선수들과 다른 선수들이 새로운 감독에게 깊은 인상을 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중앙 미드필더

이번 여름에 누가 클럽을 떠나느냐에 따라 이 포지션의 변화가 결정될 것이다.

해리 윙크스와 무사 시소코 둘 다 실망스러운 시즌을 마친 후 다른 팀으로의 이적과 관련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