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름도 믿을 구석이라고는 스테이지 토토 에드워드 권총 밖에 없다는게 한탄스럽다

17m같은 무리한요구 자꾸 들이밀지 스테이지 토토 말고 10m초반대에서 합의보거나 +@로 비에이라 데려오자

클롭이랑 안맞는거지 뭐

영입을 안하는건 아니지만

선수사달라고 징징대기보단 있는선수단으로

최대한 운영하는게 클롭인데

기회도 제대로안주고 임대뺑뺑이 돌리는거보면

클롭판단에 필요없는 선수라는거

강제로 데려온것도 아니고 자기가 판단을 못한거지

얘 리버풀 링크 떴을 때 아버지가 가지 말라고 만류하지 않았었나? 역시 부모 말 잘 들어서 손해 볼 거 없음.

보도에 따르면 첼시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 잭 그릴리쉬를 영입하는데 가장 적극적인 클럽이라고 한다.

첼시는 아스톤 빌라의 주장을 영입하기 위해 맨시티&맨유와 치열한 경쟁을 해야 할 것이다.

하지만 피차예스는 첼시 보드진들이 1억 파운드의 이적료를 낼 수 있는 위치에 있다고 말했다.

맨유가 만약 잭 그릴리쉬를 영입하게 된다면 2016년 폴 포그바에게 £89M의 금액을 지불했던 클럽레코드의 기록을 갈아치울 수 있다.

하지만, 로만 아브라모비치는 토마스 투헬의 챔피언스리그에서의 성과를 인정해 다가오는 이적시장에서 자금을 지원 할 것이다..

25세의 그릴리쉬는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인기 있는 선수 중 한 명이다.

그는 이번 시즌 리그 26경기에서 6골 12도움을 기록했고, 부상으로 인해 12도움에서 더 높은 공격포인트는 쌓지 못했다

잉글랜드의 플레이메이커는 시즌의 막바지에 맞춰 돌아와  사우스게이트의 잉글랜드 유로 엔트리에 포함됐다.

잭 그릴리쉬는 2025년까지 아스톤 빌라와 계약 중이지만 첼시가 올 여름 그 에게 1억 파운드의 가격표를 붙여 영입을 시도 할것으로 보인다.

딘 스미스는 이미 노리치에서 에미 부엔디아를 데려온 왔고 에밀 스미스 로우는 아스날에서 새로운 계약을 맺지 않을 경우 또 다른 목표가 될 수 있다.

그릴리쉬 진짜 잘하긴하던데 구단이 원하는 방향이랑 좀 달라서 낯서네 ㅋㅋㅋㅋ

95년 9월생에 계약기간도 2025까지라서 가격도 엄청 비쌀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