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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인터넷이 워낙 발달하고 기록도 많이남아서 안전사설토토 금방 개소리인거 들통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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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언플은 00년대에나 안전사설토토 통하는거지..

Q. 기나 긴 커리어에서 같이 뛰어본 선수 중 안전사설토토 가장 뛰어났던 선수는?


그냥 같이 뛰는 선수일수록 뛰어난 크랙, 패서에 대한 평가가 높을 수밖에 없지... 당연한거잖아


스콜스가 같이 뛴 선수들 사이에서 높게 평가받는것도 그 이유에서임. 선수들이 아자르 재능을 매우 높게 보는것도 그렇고, 호나우두나 메시의 재능에 경외감을 표하는것도 그 이유에서고.


"내가 함께 경기를 뛰어본 가장 뛰어난 선수는 가자 (* Gazza, 폴 게스코인)나 폴 스콜스, 두 명의 훌륭한 미드필더들이다." 

아마 2018 월드컵 4강 하고 와서 남문 감독이 한 말로 기억하는데, 대충.. "이전 세대를 보면 베컴 제라드 램파드 등이 있었지만 그 위에 스콜스가 있었다. 현 대표팀에 아직 스콜스나 루니 레벨에 이른 선수는 없다. 지금에 만족하지 말고 더 노력해야 한다" 뭐 이런 얘기를 한 걸로 기억하고요.

스콜스의 전성기라면 맨유가 트레블 하던 시절 아닐까 싶은데, 그때 맨유는 전형적으로 양학에 특화된 팀이었는데, 양학하는 경기에서는 스콜스가 잘 드러나지는 않았고. 그러나 엇비슷한 팀들을 만나면 양학 경기에서 돋보이던 선수들은 버로우 타고 스콜스의 활약에 따라 맨유 결과가 좌우되는 경우가 많았죠. 상대팀 입장에서도 은근 신경쓰이는 선수도 스콜스였고. 그런 '은근히 신경쓰이는 점'이 같이 뛰었던 선수들에게 높게 평가받는 거 같은데, 여튼 영국에서도 그 시절 공 좀 찼다는 사람들중에 저렇게 말하는 경우가 많은 건 사실.


맨유 팬질 20년 넘게 했는데

톡 까놓고 0506까지 스콜스면 모를가 0607부터의 스콜스는 축구도사 그자체였음

모드리치나 사비처럼 본인 스스로 탈압박 도사 이런 느낌보단 주위 동료를 이용해서 탈압박을 하는데 그러다보면 맨유 진영이 점점 올라가면서 상대 빈공간이 자연스럽게 생기고 거기에 정확하게 갖다줘버리니까 게임자체가 엄청나게 편해짐



★ 바이에른 뮌헨은 아인트호벤의 던젤 덤프리스(25)의 


영입을 원하며 AC밀란,에버튼,인터밀란이 그를 원합니다.


(Voetbal International)




★ 릴의 부바카리 수마레(22)는 레스터와 


5년 계약을 맺을 것이며 10일안에 


메디컬 테스트를 받을 것입니다.(La Voix des Sports)




★ 리버풀은 7경기 출전에 그친


코스타스 치미카스(25)를 팔 계획이 없습니다.(Liverpool Echo)




★ 로마는 울버햄튼의 후이 파트리시우(33)의 


영입을 원하며 £10m ~ £13m의 금액이 필요합니다.(Sky Sp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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