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특정한 인종의 사람이 정해지지 마추자 검증 않으면 흑인 까는말 막 해도 되고 다른 인종 까는 말 해도 됨?

상황이 다르니 잣대가 다르겠지 마추자 검증

메시는 아예 누구를 대상으로 왜 찢었는지 모르잖아.

비교를 할거면 맨유경기에서 이유없이 눈찢은 테베즈랑 비굘해야지. 걘 아예 안까이거든ㅋㅋ발베르데가 십년전에 레알경기장에서 눈찢었다? 얜 카카 호돈보다도 언급 안됐을거. 인종차별에 대해 경각심이 커진 후에 하필 한국에서 눈찢고 뉴스타고 하니 논란이 커진거지.

그리고 메시도 10년까였고 그걸로 여전히 까이고 심지어 이 글에서도 다른 아시아국에서 찢고 사과도 안한 선수들보다 제일 먼저 소환돼서 발베르데 방패막해주고 있는데 "얜 왜 안까여?"란 말자체가 성립이안되지ㅋㄲ심지어 그 소릴하는게 메시 눈찢으로 십년까던 레알팬인 점에선 더더욱

- 그 포지션에서 에레라가 열심히 뛰었다. 에레라는 부상을 당할 때 까지 열심히 뛰는 선수였다. 의심의 여지가 없다. 이제 콘도그비아가 성장해야 한다. 이게 우리가 원하는 미들라인이다.

당신은 이 팀과 함께 중요한 순간에 많은 득점을 했고, 또 많은 기회를 만들었다. 하지만 시메오네의 팀은 여전히 수비적이라는 낙인이 찍혀있는 것 같다.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하다

- 별로 나를 성가시게 하는 이야기는 아니다. 우리는 수비적으로 안정적인 순간에 진가를 보여주는 팀이다. 투헬의 첼시는 수비적인가 아니면 공격적인가? 내가 단언할 수는 없지만 기본적으로 수비를 잘 하면서 이를 기반으로 공격을 진행한다. 우리가 첼시를 상대했을 때 마치 우리는 아마추어 같았고, 상대는 뛰어난 템포를 가진 팀처럼 느껴졌다. 2차전에서는 첼시 역시 기존과는 다른 속도로 경기를 해나갔고, 공간을 창출하기 위해 선수들을 끌어들였다. 우리는 그 경기를 정말 좋게 보고있다.

첼시를 이기기 힘들었던 이유는

- 우리는 포지션 플레이를 하는 부분에서 첼시가 우리보다 우세하다고 생각했다. 첼시의 플레이는 아름다웠고, 아주 다재다능한 팀이였다. 시티를 상대로도 마찬가지였다. 우리를 상대로 이겼던 것 처럼 레알마드리드도 꺾고 올라갔다. 투헬은 정말 엄청난 일을 해냈다.

축구 대표격 선수라 언급하면서 하는 말이 "메시는 왜 안까여.?" 정작 그러면서 지도 인기많을수록 더 언급된다며 메시 많이 까인다고 간접적으로 언급하는게 개병신같네

나한테 뭐라하기 전에 메시 10년간 눈찢으로 열심히 까다가 발베르데 까일거같으니 "메좆은 안까인다"는 헛소리 쳐하면서 느그팀 선수 방패세우는 느그팀팬들 멍청한거나 탓해ㅋㅋㅋ내로남불도 이딴 내로남불이 없지

아니나다를까 논리딸리니 블라튀하는 Le,mere

새로운 선수가 영입됐다. 로드리고 데 파울은 팀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 그는 레프트윙이다. 발렌시아에서 시작해 우디네세에서 선수생활을 했다. 나는 데 파울이라는 축구선수의 캐릭터를 팀에 있는 코케, 에레라, 르마와 연관지었다. 우리는 마지막 공격에 앞서 중간에서 제 역할을 해줄 선수가 필요하고 그는 포워드가 공격할 수 있도록 도울것이다. 그래서 사울과 르마, 데 파울이 필요하다.

데 파울은 시메오네의 전화통화 이후 아틀레티코 행을 결정했다고 들었다. 모든 이적과정에서 싸인하기 전에 선수에게 전화를 걸지는 않겠지만?

- 하하, 당연히 아니다. 누구에게나 전화를 걸지는 않는다. 하지만 데 파울에게는 전화를 걸었다. 그랬더니 데 파울이 나에게 이렇게 말했다. "촐로! 나는 내가 뛰고있는 클럽에게 말했어요. 내가 뛰고싶은 팀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단 하나라고요.", 그리고 나는 대답했다. "20일 후에 만나자". 그는 이제 이곳에 있다.

드디어 이 질문을 하게됐다, 앙투안 그리즈만에게도 전화를 걸었는지

- 나는 앙투안과 아주 좋은 관계를 맺고있다. 내 아이들과 그리즈만의 딸은 아주 가까운 친구이자 가족끼리도 가끔 만나곤 한다. 나는 그리즈만이 바르샤에서 자신의 좋지 않은 상황들을 격파했으면 좋겠다. 바르샤는 가슴이 웅장해지는 클럽이고, 그곳에는 완성된 선수 그리즈만이 있다. 이번 유로2020 에서도 자신이 좋은 선수라는 걸 증명했다. 그러나, 지금의 그리즈만은 나와 함께하지 않는다. 내게 모든것을 바쳤던 그가 잘 되기를 희망한다.

"이는 맨유 선수들을 다루기 위해서 필요한 자세다. 만약 어떤 선수가 맨유와 재계약을 맺고 싶지 않다면, 이것은 맨유에 큰 사안이다."

"돈이 문제일까? 폴 포그바는 맨유에서 거의 30만 파운드의 주급을 받고 있는데?"

"그래서 만약 데클란 라이스와 사울 니게스 같은 선수를 영입할 정도로 좋은 금액을 받아낼 수 있다면, 맨유가 폴 포그바를 놔줘야 할 시간이라고 나는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데클란 라이스와 사울 니게스는 팀을 향상시킬 선수들이다."

"데클란 라이스는 폴 포그바만큼의 주급을 받지 않을 테고, 올레 군나르 솔셰르가 활용하고 싶어 할 '중원의 역동성'에 많은 것을 가미해줄 것이다."

"폴 포그바는 정말 재능 있고 타고난 선수지만, 5년 동안 꾸준한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