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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뿐만 아니라 네이마르 호나우두 마추자 꽁머니 카카도 인종차졀 했는데 다 빨아주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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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베르데 글마다 마추자 꽁머니 메좆방패 세우는 것들이 메좆은 왜 안까여?? 이지랄하는게 개웃기네ㅋㅋ심지어 그런 소리하는 사람들이 눈찢으로 메좆 10년간 까던 레퀴들인게ㅋㅋ

안첼로티 아래에서 레알 마드리드 중원의 마추자 꽁머니 부활은 페데리코 발베르데가 어떻게 하는지에 달려있다. 발베르데는 이번 주 목요일 23세가 된다. 레알은 더이상 믿을만한 로테이션 자원 없이는 크카모 라인을 가동할 수 없다. 발베르데는 지난 시즌 시련을 겪었다. 3개의 부상과 코로나19 양성으로 인한 격리까지. 그의 좋지 못한 몸상태로 14게임을 놓쳤고 크카모 트리오의 결장 횟수를 합친 6회보다도 많은 게임을 뛰지 못 했다. 20/21시즌은 발베르데가 마드리드에서 자리를 꿰차는데에 명백하게 걸림돌이 되었다. 혹은 최소한 그의 이름을 크카모 트리오와 함께 올려 4중주로 만드는 것에 있어서 걸림돌이었다. 지난 시즌 발베르데는 그 어느 때보다 많이 출전하면서 시작했다. 리그에서 첫 7경기에서 3골을 기록했고 그 중 엘 클라시코 3-1 승리를 장식하는 골도 포함되어 있었다. 그 후로 상황은 내리막길을 달렸다.



- 우리는 많은 선수들을 가지고있다. 마리아 호세 히메네스, 에르모소도 기량이 올라오고 있고, 카라스코는 지난시즌 아주 좋은 활약을 했다. 나는 이들 중 그 누구도 버리고싶지 않다. 르마처럼 자신을 보여주는 데 꽤나 오랜 시간이 걸린 선수들도 있다. 나는 앙헬 코레아가 득점을 놓쳤다고 해서 비난하지 않는다. 코레아에게 말했다. "앙헬, 사람들은 네가 골을 넣지 못한것에 대해 비난한다. 하지만 낙담하지 마라, 사람들이 네가 얼마나 많은것을 가지고 있는지 알게되는 날이 올것이다.", 그리고 그는 우리의 리그우승에 가장 결정적인 득점을 했다.


선수단을 관리할 때 코레아의 감정적인 지지도 중요한데...

- 감독은 선수단의 멘탈도 관리해줘야 한다. 많은 클럽들은 각자 훌륭한 선수들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그런 선수들이라 할지라도 재능만으로는 가치가 없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선수라면 뭔가 다른것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우리가 만들어가는 플레이를 이해해야 하고, 헌신하고 멘탈을 다스릴 줄 알며, 피치위에서 자신감을 갖는 것 말이다. 우리는 선수단이 그런 단단한 멘탈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일하는 사람들이다. 이것이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과 나의 관계다. 나는 내 선수들과 함께, 그리고 죽을 때 까지 그들을 도울 것이다.


아마 시메오네 부임 이후, 현재 스쿼드에서 당신의 알레띠를 가장 잘 아는 사람은 코케가 유일한 것 같다

- 이곳에 있으면서 나를 고민하게 만드는 많은 이야기들을 접했다. 미드진의 포화로 콘도그비아나 토레이라가 설 자리가 없다거나 하는것들 말이다. 2선에는 3인의 선수를 기용할 수 있고, 그 중 코케는 다양한 포지션에서 뛰어본 선수다. 우리팀의 비전을 가장 잘 이해하고 있다는 뜻이 되겠다. 주장으로서도 그는 더 발전했고, 앞으로도 더 발전할 것이다.


코파 아메리카는 이번 여름 발판이 될 수 있었다. 브라질에서 열린 코파에서 우루과이는 8강에서 콜롬비아에 패했지만 발베르데는 베테랑 감독 타바레스에 강력한 인상을 남겼다. 그는 5경기 모두 선발로 출장했다. 확실한 믿음을 받았다. 이런 모습이 안첼로티가 발베르데에게 원할 모습이다.


발베르데 글마다 메좆방패 세우는 것들이 메좆은 왜 안까여?? 이지랄하는게 개웃기네ㅋㅋ심지어 그런 소리하는 사람들이 눈찢으로 메좆 10년간 까던 레퀴들인게ㅋㅋ


얀 오블락은 통산 5번째 사모라상을 받았다. 이런 골리가 있다는 건 어떤 기분인지

- 여유를 가질 수 있는 골키퍼를 찾았다. 침착함이 무엇인지 말해보라면 그게 바로 오블락이다. 그를 방해하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오블락을 불안하게 만드는 것도 없다. 다섯번이나 사모라상을 수상한 것은 절대 우연이 아니다. 라커룸에서 오블락의 영향력은 더 커지고 있다. 그는 말을 많이 하는 사람은 아니지만, 그가 말을 하면 모두가 다 듣고있다.


주앙 펠릭스에 대해서는 크게 좋지 못한 이야기가 많았다. 르마를 믿었던 것 처럼 주앙 펠릭스를 믿고 있는지

- 우리가 모두 같은 방식으로 성숙해지지는 않는다. 펠릭스는 발목부상으로 계속 문제를 겪고있었고, 시즌의 시작도 좋지못했다. 팬들과 미디어 모두 펠릭스가 잘 하기를 바라고 하는 말이다. 그래서 크게 신경쓰지 않는다. 펠릭스를 기용하지 않은 이유는 그의 컨디션이 우리의 경기에 필요한 무언가를 가져올 수 없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펠릭스는 더 좋은 경기력을 되찾고 자신의 포지션을 잘 이해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노력하는 시간이 중요한 게 아니라, 노력의 질이 중요하다.


또한 발베르데는 지난 시즌 겪지 못한 일을 마주하게 될 것이다. 더욱 치열한 경쟁이 있을것이다. 지단의 사임으로 레알 마드리드의 카마빙가를 코어로 한 전력 강화를 늦췄고 그리하여 전력강화는 기존 자원들로 이루어질 것이다. 세바요스와 외데고르가 임대에서 복귀했고 이스코는 이번 여름 프리시즌을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고 안첼로티는 카스티야의 안토니오 블랑코까지 미드필드진에 콜업시켰다. 발베르데는 향후 5년간 클럽의 핵심 자원 중 하나이므로 빠르게 성장해야만 한다.


사울 니게즈가 이적할거라는 소문이 많다. 어떻게 생각하는지

- 나는 사울이 무엇을 원하고, 어떤것을 추구하는지 누구보다 잘 알고있다. 우린 8년이나 함께했고 많은 세월을 공유했다. 사울이 여러 포지션에서 땜빵노릇을 하느라 폼이 떨어졌다고들 말한다. 하지만 그건 사울에게 문제가 되지 않았다. 선수들에겐 리프레쉬가 필요하다.


당연히 당신은 사울이 잔류한다면 그를 최대로 활용할 것 같다

- 나에 대해서는 사람들이 더 잘 알것같다. 나는 언제나 현재 나의 스쿼드에 있는 선수들에 대해서만 생각한다. 그리고 클럽을 떠난 선수들에 대한 생각은 떠난 그 날부터 하지 않는다.


조금 어려운 질문일 수 있는데, 3명의 미드필더와 야닉 카라스코를 함께 기용한 건 어떤 생각인지

- 시간이 지나면서 수비진에서 가해지는 압박이 좀처럼 예전같지 않았다. 선수들은 달라졌다. 나는 수아레즈 같은 선수가 필요하다고 생각했고, 우리가 원하는 것을 이해하는 데 에르모소는 1년이 걸렸다. 팜플로나에서 치른 에르소모의 첫 경기, 전반전은 평범했다. 후반전은 좀 더 편안하게 경기를 치르는 것 같다고 생각했다. 스테판 사비치, 앙투안 그리즈만, 필리페 루이스... 그리고 야닉 카라스코와 사울 니게즈, 토마스 르마, 엑토르 에레라까지 많은 옵션이 있다. 앙헬 코레아와 주앙 펠릭스가 경쟁하고, 루이스 수아레즈도 자리하고 있다.


그래도 여론좀 괜찮아졌네


한 달전만해도 발베르데 글만 올라오면 베댓 네 개다


눈찢 + 부상당해서 은퇴해라 도배였었는데


물론 추천이 압도적이었고


덤으로 눈 찢고 사과 했는데 사과 안했다 선동까지

새로운 시스템에서 코케는 미드필더로 등장했다. 핵심 선수들 중 하나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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