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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이 맨시티 간다는 줄 알았네 스털링이 북토리 닭집 간다는 거였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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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손도 탈출하자...북토리 너 커리어에 우승컵 따윈 없을수도 있겠다...

1. 영국 '풋볼인사이더'에 따르면 스털링이 케인과의 이적에 트레이드의 카드로 사용 될 수 있고, 이적료가 충족되면 맨시티는 충분히 매각 가능


북토리


2. 동시에 아스톤 빌라의 잭 그릴리쉬도 노리고 있음




3. 스털링의 몸값을 충족시켜주는 팀이 있으면 얼마든지 매각의사가 있고, 과르디올라 감독은 UCL과정에스 필포든, 마레즈를 더 중요하게 생각




이적료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아브라함의 계약은 2023년 여름까지 진행된다. 그는 아직 24살이 되지않았으므로 큰 이적료를 받을 가능성인 높다.




브라이튼의 클럽 레코드는 20m파운드이다. 브렌트포드의 공격수 닐 씹페이와 브리스톨 시티 수비수 아담 웹스터는 모두 그 이적료로 클럽에 합류했다.




그러나 인커솔에 따르면 블루스는 그 이적료보다 훨씬 더 많이 얻을 것으로 보인다.




그는 서섹스라이브에 "40m 파운드의 이적료가 블루스의 목표이기에 이적이 연기가 될수 있으므로 싸게오지 않을것이다"라고 말했다.




인커솔은 다음과 같이 덧붙였다. "아브라함은 뛰어난 피니셔이고 공을 받는 능력도 공중에서도 매우 뛰어나다.




"그의 패스는 다른 선수와 연계할때 불규칙할수 있으며 이는 그가 다듬어야할 부분이다."


스털링이 왜가노ㅋㅋ

스카이에서 대학다니다가 한학년 학점 조졌다고

배재대 다니라고 하면 너네 다니겠냐ㅋㅋ

심지어 주급삭감도 필수적이라 등록금은 더 비쌈ㅋㅋ

닭집팬이지만 말이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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