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마 벵거빨로 멀쩡했고 돈 골드드래곤 30정 필요하던 시절에는 지분싸움 한다고 투자도 옳게 못해주고

이야...우리 조버지는 케인이 골드드래곤 30정 누구인지도 모르는데... 이런거보면 부럽기도?

팬 포럼은 더 많은 운영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매년  세 번 개최될 것이며 비나이 벤카샴 CEO와 다른 고위 경영진이 참석할 것이다. 또한 조쉬 크뢴케는 매 시즌 적어도 한 번의 팬 포럼에 참석할 것이다.

우리는 팬 포럼의 일환으로, 구단은 다음 같은 사항을 포함하는 분야에 대한 의미 있는 협의를 약속합니다.

• 티켓 가격 개선사항

• 회원권 가격 및 할인

• 안전 문제

• 경기 당일 입장에 대한 상당한 변경 예시: 노지갑

• 팬에게 상당한 영향을 미치는 기타 프로젝트; 예시: 선수들 충성도

• 컵 결승전 티켓 할당에 대해

• 우리 구단에 수익 증가를 위해 어떠한 방식으로 티켓을 홍보할 수 있는지

• 에미레이트 스타디움 관중 극대화를 위해

우리는 후보자가 팬들에게 직접 발언할 수 있도록 특정 그룹과 직접 소통하는 시스템을 사용하여 선거를 위한 선택 프로세스를 포럼으로 전환할 것입니다. 또한 포럼 회원이 그룹의 견해를 더 잘 반영할 수 있도록 팬을 위한 피드백 메커니즘을 보다 효과적으로 홍보할 것을 약속합니다.

또한 특정 업무 분야를 통해 팬 포럼 대표와 함께하는 워크샵도 조만간 마련할 것입니다. 이는 앞으로 구단이 나아가는 데 있어 중요한 과제인 의사 결정과 소통에서 팬들의 목소리가 더 중심적이 될 수 있도록 하는 당사의 노력을 뒷받침할 것입니다.

또한 비나이 벤카테샴과 구단내 고위 임원들은 각 팬 포럼과 필요에 따라 임시방편으로 일년에 최소 3번씩 각 AISA와 AST와 만나 팬들의 목소리가 확실히 들리도록 할 것입니다. 서포터즈 구단도 정기적으로 구단 고위 관계자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됩니다.

우리의 팬 대표들도 아스널 재단 이사회에 참여할 권리가 있을 것이다.

또한 스탄 크뢴케와 조쉬 크뢴케는 이러한 결정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우리는 아스널에 100% 장기 헌신하며 팬들과 그리고 사랑하는 클럽과 더 가깝게 느끼기를 원합니다. 앞으로 더 중요한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빗셀 고베의 일본 국가대표 공격수 후루하시 쿄고(26)의 셀틱 이적이 결정되었다. 두 구단의 합의가 완료되었고 조만간 정식 발표할 예정이다.

PSV와 안더레흐트도 영입 제안을 했지만 셀틱이 두 구단을 웃도는 조건을 제시하여 압도시켰다. 다년간계약을 맺었으며 이적료는 아사노 타쿠마가 아스날로 이적했을 때에 발생한 이적료 5백만 파운드에 육박할 것으로 보여진다.

2018년 FC 기후에서 고베로 이적한 후루하시는 이번 시즌 14골을 집어넣으며 클럽 최초 3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을 달성했다. J1 리그 득점 선두이며 고베를 리그 3위로 이끌었으며 국가대표에서도 5경기 3득점으로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누구는 돈보고 짱개리그 가서 고생하는데 일본애들은 유럽 변방리그라도 가서 차근차근 올라가네

아스날은 윌리엄 살리바의 임대이적을 발표했으며, 테크니컬 디렉터인 에두는 살리바의 성장을 가장 우선 고려했다고 주장했다. 20살인 살리바는 2019년 7월에 아스날로 이적했지만, 그는 곧바로 셍테티엔으로 임대를 떠났다. 

지난 여름에 그는 아스날에서 기회를 보장받을 것이라 예상되었지만, 그는 오직 U-21팀에서만 출전할 수 있었다. 지난 1월에 그는 결국 니스로 떠났고, 리그1에서 9위를 기록한 니스에서 22경기를 출전했다. 하지만, 다비드 루이즈가 팀을 떠났음에도 불구하고, 아르테타는 여전히 그를 즉전감으로 고려하지 않는것 같다. 

대신에 살리바는 마르세유와 임대계약을 맺었고, 에두는 아스날과 살리바가 또다른 임대이적이 그의 성장을 위한 최선의 선택이라는 것에 동의했다고 주장했다. 

막상 영입하니 아스날에서 뛸정도는 아니라도 판단했나... 2년째 임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