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보다 돈많다는거에서 찌라시로 골드 인 시티 확정

잭 로스 감독은 이번 여름 골드 인 시티 하이버니언 최고의 1군 선수들에게 향하는 관심이 있을 거라 예측하지만, 팀이 조시 도이그, 케빈 니스벳, 라이언 포트러스 같은 선수들이 잔류하도록 설득하는 데 필요한 것을 갖기를 희망한다.

지난 1월 버밍엄 시티, 밀월이 케빈 니스벳, 라이언 포트러스에게 넣은 오퍼는 거절됐고 10대 수비수 조시 도이그의 급부상은 영국과 해외 구단들이 알아차리지 못할 수 없었다.

그럼에도 로스 감독은 세 선수가 그들의 경력을 위해 에든버러에서의 잔류를 연장하는 것을 선택할 수 있다고 낙관하고 있다.

"우리는 아직 그들을 데리고 있다. 그들은 아직 이곳에 있고 나와 함께 훈련하고 있다"

"나는 당연히 그들을 지키기를 원한다. 그러나 그들에게 관심, 혹은 구체적인 접근이 없을 거라 기대할 정도로 순진하지도 않다"

"우리는 단지 그것에 잘 준비가 돼 있도록 해야 한다. 언젠가 그 선수들이 떠날 적합한 시간이 올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제공할 수 있는 것은 그들이 스스로 발전할 수 있는 환경이다. 우리는 그들에게 성공과 관심을 제공해 왔다. 그렇기에 우리는 가능한 한 그들이 원하는 것을 오래 하도록 확실히 하려고 한다"

"원하지 않는 문제가 발생하면 해결책을 찾으면 된다"

웨스트햄, 아스널, AC 밀란, 리즈, 왓포드, 노팅엄 포레스트와 연결돼 있는 도이그는 그가 이스터 로드에서 행복하고 프리시즌 동안 코로나 바이러스와 싸운 후 컨디션을 올리는 것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언제나 추측은 있다. 나도 알고 있다"​

"지금은 내가 핏을 회복하는 게 중요하다. 나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이탈했고 내 컨디션을 잃게 했다"​

"나는 하이버니언에서 행복하다. 나는 여기 있는 것을 정말 사랑한다. 그들은 내게 정말 잘해주고, 훈련장, 경기장에서 나를 전술적으로도 발전하게 한다. 나는 그들에게 더 감사해야 한다"​

"나는 여기서 발전할 또 다른 한 해를 갖게 됐고 그러고 싶다"

지난시즌 산시로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던 브라힘 디아즈가 2020/2021시즌을 앞두고 다시 밀란으로 돌아갈 예정이다. Goal이 이해하기로, 레알 마드리드의 포워드인 브라힘 디아즈가 AC밀란과 2년 임대계약을 눈 앞에 두고 있다. 2019년 1월, 디아즈는 맨시티에서 영입되었고, 그의 이적료는 17M유로였다. 

스페인 출신 선수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출전기회를 보장받지 못했고, 결국 레알 마드리드는 그를 밀란으로 보내버렸다. 디아즈는 마드리드로 돌아와 프리시즌을 준비중이며, 21살인 그는 레알 마드리드와 2025년까지 계약되어 있다. 

하지만, 그는 가까운 시일내에 밀란으로 돌아갈 예정이며, Goal이 이해하기로, 밀란은 디아즈에게 2년 임대계약을 제시했다. 밀란은 2022/2023시즌까지 디아즈의 주급을 전부 보장할 예정이나, 계약서에 이적조항이 포함되지는 않을 것이다. 밀란은 현재 레알 마드리드와 최종 협상을 진행중이며, 디아즈는 등번호 10번을 받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