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라한테 애먹는거보면 롤링없는 파워볼 올해도 힘들지 않을까싶다 ㅋㅋ

토트넘급에서 챔스 못나갈거같다고 롤링없는 파워볼 무리뉴 고작 1년 반도 안되어서 칼같이 자른거부터 차기감독 선임이 어려워질건 뻔한 얘기였음. 생각해보셈. 빅6중 스쿼드든 역사든 자금이든 제일 뒤지는 팀이 기대치는 겁나 높고 성적에 대한 인내심은 제일 떨어지니 독이든 독배 그 자체지. 무리뉴가 어땟건 간에 토트넘 정도 클럽이 그 정도 위약금이 있는 이름있는 감독을 그 정도 성적에 바로 자른거 자체가 다른 감독들에게도 토트넘 가는걸 꺼려하게 만들 요인임. 자칫 자기 커리어에 똥만 묻힐 리스크니까. 첼시도 맨유도 무리뉴한테 세번째 시즌까지 기회를 줬고 아스날은 아르데타 시즌 초반 16위해도 안짤랐음. 근데 토트넘이 고작 1년 반만에 6위라고 짜른거임. 게다가 컵 결승 올려놨더니 6일전 경질은 예의도 없는거.

맨체스터 시티는 PFA 올해의 팀에 무려 6명이나 포함시켰지만, 그들 중 그 누구도 공격수는 아니다.

펩 과르디올라와 그의 팀은 리그를 우승해냈다.

그러나 이티하드의 수장은 그들이 엘리트 공격수를 필요로 함을 잘 알고 있고, 리그베스트는 그를 입증하고 있다.

11명의 리그베스트 중 골키퍼와 수비라인의 5명 중 4명은 시티 소속이다.

오직 루크 쇼만이 시티가 아닌 유나이티드 소속이다.

미드필더와 수비수는 강력한 경쟁자들이며, 이 셋 모두가 프랑스와 독일에서 유로 2020년 개막전에서 경기를 치루게 된다.

첼시의 스타 칼 하베르츠가 첼시의 최근 챔피언스리그 우승 이후 은골로 캉테에게 경의를 표했고, 

유로 2020에서 그를 만나지 않길 바란다고 인정했다. 

그러나 하베르츠는 이번 여름 독일에서 동료 블루스의 선수인 안토니오 루디거와 함께 경쟁하게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하베르츠는 캉테가 라커룸에서 모두를 미소짓게 만들며, 경기장에 올라서면 많은 것들에게 영향을 미치며 역동적으로 바뀐다고 했다.

이전 레스터시티 스타는 환상적인 20-21시즌을 즐겼으며, 토요일의 결승전에서 맨체스터시티보다 블루스가 나은 경기를 보여주면서 

그의 첫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쟁취했다. 한편 뤼디거는 이번 시즌 철저한 모습으로 첼시 팬들에게 사랑을 받게했다.

뭐라고 말했나?

하베르츠는 이번 금요일에 기자들에게 이렇게 말했다.

"캉테를 보면 미소짓게 됩니다. 그는 위대한 성품을 지닌 위대한 사람입니다. 그리고 위대한 축구선수입니다. 

또한 공격적인 선수이며, 그가 경기장에 있을때 저는 항상 기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