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무리뉴 추함의 최고정점은 토토짱 레알 시절 이라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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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 무리뉴는 로마에 도착한 후, 영웅인 것처럼 큰 칭송을 받았다. 한편 얼마전 무리뉴는 딱 10년전 엘 클라시코에서 일어난 故 티토 빌라노바의 눈을 찔렀던 것에 대해 2012년에 이어 다시 언급했다.
토토짱
" 절대 해서는 안될 일이었습니다. 티토와는 아무 상관이 없던 일이었고 전 그에게 너무 죄송합니다. "
" 언제나 그 행동을 후회하고 있으며 그때로 돌아간다면 전 그 행동을 절대 반복하지 않을 것입니다. "
참고로 티토는 무리뉴와의 일이 있고 약 3년 후, 암 투병 중에 합병증으로 별세하여 리오넬 메시를 비롯한 많은 축구인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10위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생년월일 - 1985년 2월 5일
국적 - 포르투갈
주 포지션 - 처진 공격수
현 소속팀 - 유벤투스 FC
선수 본인에 따르면, 기록이 호날두를 따라오고 있다. 그 반대가 아
니다! 만약 사람의 정신력이 어디까지 도달할 수 있는지 궁금하다면,
유벤투스의 포르투갈 공격수나 그의 아르헨티나인 라이벌을 확인하면
된다. 하지만 ‘메호대전’에서 어느 편을 들던 간에, 호날두의 타고난
재능보다 그가 일궈낸 성취가 더 비범하다는 점에 동의할 것이다.
메시가 위대함을 이룩할 것이라는 부분엔 의심의 여지가 없었다. 한편
스텝오버를 자랑하며 환하게 치아를 드러내던 10대 시절 호날두는 순
수한 재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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