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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실바는 진짜 다른 데 가면 토토 실시간게임 더 잘할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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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가 120m 토토 실시간게임 이상으론 안 산다는데 저렇게 선수 매각해도 토트넘 150m 맞춰줄일은 없을듯.

옥주연도 해당 사진에 "또 토토 실시간게임 오전 5시 30분에 만난 거니"라고 댓글을 달았다.

 

현재 핑클 멤버인 이효리와 옥주현, 이진, 성유리는 JTBC '캠핑클럽'에 출연 중이다. '캠핑클럽'은 데뷔 21주년을 맞은 1세대 아이돌 핑클 멤버가 다시 뭉쳐 캠핑카를 타고 전국을 여행하는 모습을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매주 일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국내프로축구 울산 현대 미드필더 김보경(30)도 지난 3월부터 자신의 영문이니셜을 딴 ‘KBK Football TV’를 운영 중이다. 잉글랜드(카디프시티), 일본(가시와) 등에서 뛴 김보경은 올 시즌 울산에서 10골·6도움을 기록하며 최우수선수(MVP)로 거론된다.

 

김보경은 드리블 훈련, 웨이트트레이닝, 비디오 분석 등을 공유하고 있다. 축구 꿈나무뿐 아니라 조기 축구인들도 열광한 덕분에 2만 명의 구독자를 모았다. 

할리우드 배우 앤젤리나 졸리가 장남 매덕스의 대학교 입학 준비를 위해 한국을 찾았다.

 

19일 인터넷상에는 앤젤리나 졸리가 지난 18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는 목격담과 함께 입국장을 나서는 모습을 찍은 사진이 올라왔다.

 

매덕스는 연세대 국제학부인 언더우드국제대학에 외국인 전형으로 입학해 생명과학공학을 전공할 예정이다. 입학은 9월로 예정돼 있다.

 

미국 매체 피플은 지난 6일(현지시간) 졸리 측근의 말을 인용해 “매덕스가 다른 대학에서도 입학 허가를 받았지만 연세대를 선택했다”며 “매덕스는 매주 여러 번 한국어를 공부해왔다”고 보도했다.

 

또 “두 사람은 이달 한국을 방문해 거처를 정할 예정”이라며 “졸리가 아들의 결정을 자랑스러워 했고 아들을 많이 그리워할 것이지만 아들이 외국에서 혼자 공부할 준비가 돼 있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매덕스는 앤젤리나 졸리가 지난 2002년 캄보디아에서 입양한 첫아들로 평소 K팝에 관심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애젤리나 졸리는 지난해 11월 방한 때 매덕스와 함께 연세대를 방문했다. 당시 그는 유엔난민기구 특사 자격으로 방한했다.

 

남자프로농구 전주 KCC에서 뛰다가 지난 5월 은퇴한 하승진(34)의 유튜브는 개설 2개월 만에 구독자 7만 명을 돌파했다. 2m21㎝ 장신센터로 ‘골리앗’이라 불렸던 하승진은 “한국 농구가 망해가고 있다”며 프로농구에 쓴소리를 했다. 

 

그는 “국내 선수가 화려한 플레이를 하면 외국인 선수에게 패스나 하라고 말하는 분위기다. 해마다 규정이 바뀌니 선수들조차 헷갈린다. 대표팀은 예산이 부족해 예전 유니폼 재고품을 준다”며 직격탄을 날렸다. 이 영상의 조회수는 167만 회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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